종목 다 다름 주의
일단 남자선수들

전 축구선수, 해설위원 안정환


왼쪽엔 hyewon love forever (아내분 이름)
오른쪽엔 십자가
십자가는 크리스찬이라 새긴거고
아내사랑 의미 문신을 새긴 계기는 개인적으로 힘들었을때 아내한테 고마운 마음에 새겼다고함

야구선수 추신수

언뜻 보기엔 그냥 화려한 무늬같은데
가까이 가서 보면 'SWMGS'라고 쓰여져 있음
가족의 이니셜!

축구선수 김진수


존멋

축구선수 김영권

왼팔에는 ‘오직 나만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라는 의미의 영어 문구
오른팔에는 ‘가슴 속에 새기고 다니겠다’는 의미의 프랑스어 문구와 아내, 첫째 딸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배구선수 김요한


그냥 원피스 덕후인듯..


왼쪽 어깨엔 이렇게 큰 문신도 있음

스켈레톤 메달리스트 윤성빈

"소치 올림픽 이후 올림픽에 대한 집착이 생기면서 문신을 하게 됐다"

2017년에 포세이돈과 사자가 그려져 있는 이 타투를 새기면서
타투이스트 분한테 금메달 딸게요~라고 했다고

야구선수 오지환

"no pain no gain"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
문제는 2016 시즌 뒤에 경찰야구단 입단을 하려 했는데
‘문신’이 문제가 되서 무산된 경험도(...)
사실 더 많지만
문신한 야구선수들 존많이라서
다 못 갖고옴ㅋㅋㅋㅋ
밑으로는 여자선수들

배구선수 고예림



My parents is the heart that keeps me alive
'나의 부모님은 나를 살아있게 하는 심장이다'

축구선수 이민아



2019년 한 인터뷰에서 이민아 선수는 해당 문신이 별 의미는 없다며
지금은 어깨에 문신을 한 것을 후회한다고 말한적이 있음ㅋㅋㅋㅋ

배구 선수 김연경

허리 밑쪽으로 "sicut erat in principio" (처음과 같이)
초심을 잃지 말고 항상 노력하자는 의미에서 새겼다고

유니폼 올라가면 살짝 보이는 정도


왼쪽 다리에는 화살에 찔린 하트위에 십자가가 덧대여있는 모양도 있음
어떠한 고통을 겪어도 나를 지켜주는 누군가가 있으니 견뎌낼 수 있다는 의미라고 밝힘

스피드스케이팅 메달리스트 이상화
(결혼 ㅊㅋㅊㅋ!)

캡쳐짤은 돌아다니는데 본인이 직접 얘기한적은 없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