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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서주원이 밝힌 하트시그널 출연료와 섭외 과정, 방송 후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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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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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55402#_enliple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 1에 출연했던 카레이서 서주원 씨가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정보를 낱낱이 공개했다.


지난 16일 서주원 씨 부인 김민영 씨 유튜브 채널 '아옳이'에는 "남편에게 물어봤습니다. 하트시그널의 진실"이라는 8분 길이 영상이 올라왔다. 서주원 씨는 하트시그널 출연을 두고 궁금한 게 많다는 김민영 씨에게 "결혼 이후에 하트시그널에 대해 거의 얘기하지 않았다. 그냥 마지막으로 솔직담백하게 있는 그대로를 대답해주겠다"며 입을 열었다.

https://img.theqoo.net/xATUT

 

서 씨는 먼저 대본이 없다는 말부터 꺼냈다. "진짜 대본이 없다. 처음 촬영 갔을 때부터 대본은 물론 피디님과 작가님이 실제로 없어서 당황했다. 다만 칠판에 '뭘 하면 안된다'라는 금지 행위들은 많이 적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섭외 과정을 얘기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섭외가 된건지 모르겠다. 저는 인스타그램 디엠으로 왔다"며 1차 미팅 후에 제작진에게 출연 확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출연료에 대해서는 "제가 알기로 사람마다 다르다. 너무 오래돼서 자세히 기억이 안 난다"면서도 "시즌 1을 다 합쳐서 1500만 원인가 받았다"고 말했다.

"하트시그널 방송 후 인기를 통해서 돈을 얼마나 더 벌었나?"라는 질문에는 "저는 솔직히 못 벌었다. 본업이 카레이서고 사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방송으로 돈을 벌지는 못했다"며 "가장 큰 수확은 제 와이프를 만난 것"이라고 말해 김민영 씨를 웃게 만들었다. 


서주원 씨는 하트시그널을 계기로 알게 된 방송인 신동, 김이나 씨 소개로 김민영 씨를 만나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제작진은 오는 9월부터 시즌3 기획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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