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최승혜 기자]
장수원이 젝스키스 때보다 로봇연기 활동 당시 수입이 많았다고 밝혔다.
8월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흔들린 우정! 비즈니스 절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장수원, 김재덕, 허영생, 박정민이 출연했다.
MC들이 장수원에게 “로봇연기로 활동할 때 젝스키스 때보다 더 많이 벌었다던데”라고 묻자 그는 “수익 분배를 안해도 되는 이유도 있지만 젝스키스 활동 때는 아예 계약서를 쓰지 않았다. 소속사와 전속계약 없이 활동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수원은 로봇의 세계에 스스로 빠졌다며 “시구할 때도 로봇 차림으로 시구했다. 어차피 기사는 나갈건데 재미있게 해보자 생각해서 입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장수원이 젝스키스 때보다 로봇연기 활동 당시 수입이 많았다고 밝혔다.
8월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흔들린 우정! 비즈니스 절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장수원, 김재덕, 허영생, 박정민이 출연했다.
MC들이 장수원에게 “로봇연기로 활동할 때 젝스키스 때보다 더 많이 벌었다던데”라고 묻자 그는 “수익 분배를 안해도 되는 이유도 있지만 젝스키스 활동 때는 아예 계약서를 쓰지 않았다. 소속사와 전속계약 없이 활동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수원은 로봇의 세계에 스스로 빠졌다며 “시구할 때도 로봇 차림으로 시구했다. 어차피 기사는 나갈건데 재미있게 해보자 생각해서 입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