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입보수들의 입장에서
지금 제일 조잡스럽게 떠드는 곽상도 의원은
- 김학의, 황교안과 같은 공안검사 출신
- 1991년 강기훈 유서대필 조작사건 담당 검사로 현재 암투병 중인 강씨에 따르면 잠 안재우기 등 강압수사에 참여
- 6년전 김학의 별장 성범죄 수사 개입 의혹 (당시 법무부장관은 황교안)
이제까지의 일관된 언행도 이 맥락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음
- 문대통령 "친일인사" 변호 주장
- 문준용씨 관련 교육기관 교재 납품 "文 대통령 아들 특혜" 주장
- 문다혜씨 해외 이주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개인정보법 위반
고소 고발을 해도 조사조차 받지 않는 국회의원들이시니 뭐가 무서워서 못 할 말이 있을까?
찾아보니 이런 망언까지 했음
- 고 노회찬 의원 조롱 "진보정치인의 이중성을 본 것 같아 애잔....이중성을 드러내도 무방한 그 곳에서 영면하시기 바란다"
하여튼 지금 이들은 그렇게 감추려던 김학의 사건 재판이 시작됬기 때문에 윤총장 + 조국이 겁나는 것!
그 외에도 제대로 조사해야 될 사건은 무궁무진 할 것 같다 ^^
이슈 조국 법무장관 임명을 막아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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