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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아이돌 출신 남자배우가 아역배우와 스태프들을 대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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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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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BlYmZ
https://img.theqoo.net/RxTuU

고아성은 "나는 아이들과 장난치는 걸 잘했는데, 임시완 씨는 아이들 밥까지 챙겨 먹더라. 그 모습을 보며 반성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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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jNW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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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그래도 ‘아이들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던 건 우리 제국의 아이들 노래를 틀어주면서 춤을 춰줬더니 그걸 그렇게 좋아했다”며 “‘바람의 유령’과 ‘후유증’을 들려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https://img.theqoo.net/mPnUO
https://img.theqoo.net/GvG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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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한참 어린 아이들을 아역이라고 부르지 않고 동등한 배우라고, 어린 동료 배우라고 지칭하고 존경할 부분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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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빠 출연 배우들(이준혁,이희준,임시완,고아성)은 촬영이 끝날 때쯤 임시완의 제안으로 함께 usb를 제작해 스텝들에게 선물했다.





https://img.theqoo.net/DTIXi
https://img.theqoo.net/zlJoc

2016년 영화지만 이한 감독 특유의 착한 영화니 영화 오빠생각도 함께 추천해!







https://gfycat.com/TediousEnormousDove

그리고! 내 배우 임시완의 제대 후 첫 복귀작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도 2주 뒤 8월 31일 토요일부터 ocn에서 첫 방송하니까 관심 부탁해 (・ω・)b

https://img.theqoo.net/nDz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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