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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년 전 방송, 약스압) 김성재의 죽음 이후로 동생분과 대화가 안되고 힘들어하시는 어머니 - 어머니와 대화가 되질 않아서 답답한 김성재의 동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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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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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안되서 너무 답답한 동생(둘째 아들) 동생 분 입장에서는 어머니가 연연해하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얘기하지만 힘들어하는 어머니가 가슴아파서 한말인데 

어머니 입장에서는 또 자구 다그치는 둘째 아들이 서운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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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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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은 김성재의 모든 유품이 담겨져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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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죽음으로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으로 방황하던 시기에 아내 분을 만나서 결혼도 하고 딸을 낳고 좀 나아지나 했더니 아내분이 말기암 판정을 받고

촬영 한달 전에 세상을 떠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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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은 방송 당시 7살인 딸이 있기 때문에 주저 앉을수 없다고 함. 그리고 셋이서 같이 지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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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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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죽음 이후로 형의 뒤를 이어 가수데뷔도 했지만 좋지 않는 결과였고, 드라마 조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기 시작했음

그러나 그 이후에 전신화상 사고를 당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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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대화가 안되서 너무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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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어머님이 지쳐버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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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이는데 슬픔을 애써 억누르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동생도 답답함 함께 슬픔을 나누고 싶은데 그러시질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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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갔는데 필리핀 사람들이 공동묘지 근처에 사셔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냐고 묻자 이미 죽었고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 이제는 우리랑 같은 공간에서 같이 사는거다. 라는 말을 듣고 생각이 많아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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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어머니도 둘째 아들(김성욱)과 같은 입장이었던 때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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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도 노력한다고 하는데 그게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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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대고 소리지르라는 둘째 아들의 말에 처음에는 주저하시고 망설이시더니 이내 이야기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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