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대세는 전략 사건.
'대세는 전략'이라는 악플러가 정말 상상을 초월한 악행을 디씨 전체에 저지르고 다님. 나열해 보자면,
1. 아이피 차단하자 아이피 바꿔가며 디씨 전체에 악성 게시물 도배.
2. 디씨 본사에 직접 전화걸어서 업무방해.
3. 다른 사이트 공개 게시판에 디씨 관리자 강간하겠다는 성폭력적 내용의 게시물 작성 등.
보다 못한 디씨 창업주 김유식이 직접 고소를 날림.
공갈, 협박, 업무방해 혐의로 바로 고소장 제출 (이 때 한 말이 "법원에서 봅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결과가 나왔는데...

이미 자살해서 공소권 없음 나옴.
이 때 이후로 김유식은 엥간해서는 자기가 직접 고소 안 날리게 됨.
다음은 저 사람이 디씨에 마지막으로 남긴 글임. 평가는 덬들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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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어라..형간다..
잘들 있어라
얼마 못봤지만 정든 카툰갤 동생들아..
이런 허접한 작별인사 마땅히 글 남길 데 없음에 여기다 글 남김을 양해바란다..
난 이제 떠나려한다..
이때까지 나름대로 지켜온 나만을 위한 삶의 소신은 이제 의미가 없어졌음을 느껴..
한 여자를 알게 됐어.
그녀를 만나 인생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지.
허나 지금 그녀는 너무 멀리 있다.. 내 목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곳에 있구나.
난 아무이유도 모른 채 떠난 그녀를 원망했지만.. 이제 알았다..
그녀에 대한 내 사랑이 부족했음을 말야..
그리고 사랑에 대해 전혀 몰랐던 내 무지함을 말야..
할 수 있다면 내 모든 것을 버리고 겸허한 자세로 사랑을 배우려한다..
내가 가진 가식의 덩어리를 이제 잘라내려 해..
나를 지탱해준 힘이기도 했지만 이제 빈껍데기 일 뿐임을 느껴..
모두 의미 없다..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을
애써 가식이란 포장지로 덮는 것은 이제 다 싫다..
내가 진심으로 원하고 바라는 것을 하고 싶다..
부끄러운 호칭이지만 나름대로 명성을 얻게 된 찌질킹 '대세는전략' 도
이제 추억으로 보내야겠지..
이제와선 정도 들고 버리기엔 아쉬운 닉넴이긴 하지만 이제 전혀 그런 생각 안하려 한다.
아직 대세는전략으로 할게 많지만 그러기엔 더 많은 사람들이 아파야한다..
너희들에게도 미안하다..내가 말이 좀 심했다..
그래도 다 형이 너희들에게 애정있어서 그런거다..
안그럼 욕도안한다..
여튼 이제 난 말이다..
돈이고 머고 이제 다 필요없다..존내 대세는 사랑이다..
한놈만 패고..한여자만 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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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그간 즐거웠고 고마웠다..
날 진심으로 대해준곳은 이곳 탐슨가젤외 너희 카툰 동생들밖에 없었다..
어떻게든 보답하마..비록 너희들이 날 가식으로 대했던 간에 난 진심으로 느꼈으니 말이다..
이제 갈 시간이 됐구나 모두 잘지내길 바란다..
- from 대세는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