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비디오스타' 정준하가 '무한도전' 종영 이후 후유증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무~한! 업데이트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정준하, 가수 테이, 강홍석, 최재림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숙은 "'무도' 팀 이야기를 들어보면 많게는 일주일에 6일을 만난다더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일주일 내내 만난 적도 많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숙은 "그렇게 13년 동안 매주 촬영했으면 종영됐을 때 후유증도 있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마지막 촬영날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눈물이 났다. 이 생각 저생각 나더라. '무한도전' 끝난 후 유튜브를 하려고 했다. '목요일 뭐하지'로 촬영도 했다. 무한도전 없는 목요일 일상을 촬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런데 '무도' 끝나고 나서 할 거 없이 이런 거 하냐고 악플이 달리더라. 그러다가 점점 목요일 스케줄을 서서히 생기게 되면서 목요일이 보통의 요일이 됐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