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우이판)의 근황이 공개됐다.
크리스가 25일 파리 패션위크 참석차 중국 베이징수도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크리스는 이날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여동생 데리고 쇼 보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가 자줏빛 긴 머리 가발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크리스는 가발을 쓴 자신의 모습을 여동생이라고 지칭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해 5월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엑소를 떠나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영화 ‘치청춘2: 원래니환재저리’에서 류이페이(유역비)와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