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극후방)어느 애니 원작자가 말하는 타이츠 질감의 비결.jpg
18,827 40
2019.07.30 00:44
18,827 40
최종화 직전이므로, 제작 비화라고 할까 메이킹을 소개합니다.



CG가 아닙니다. 슈퍼 파워 기술입니다.



원작자가 애니메이션 제작에 이렇게 손을 움직이고 있는 건  처음 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aNxQN

미루 타이츠에서 전화 150장이 넘는 컷 타이츠의 질감을 제가 그렸습니다.


이 작업량 때문에 미루 타이츠는 30분이 되면 죽습니다. 5분 애니메이션이기에 퀄리티를 낼 수 있습니다.


왜 여기까지 하는가 하면 타이츠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FRxho

Vbfec


애니메이션 타이츠 질감에 대해 원작의 재현도가 높다는 얘길 듣습니다만, 왜냐하면 스타킹은 제가 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


애니 제작으로부터 받은 오리지널 그림에 타이츠 질감을 제가 직접 그려 넣습니다. 이 질감을 한 컷 한 컷 타이츠에 붙여 애니메이션으로 하고 있습니다.


nDxpD

drSay

BKTqW

xsMIc






요약 : 재현도 높다고 매니아들 사이에서 호평 많은데 알고 보니 원작자가 타이츠를 너무 사랑해서 애니 타이츠/스타킹 부분 동화 전부 노가다 작업으로 참여한 거였음

숭하지만 신기.. 내용은 진짜 뭐 없고 타이츠 서비스신이 전부인 5분 짜리 뽕빨물 애니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겨울 민감 피부 긴급진정템🚨 에센허브 티트리 진정 크림 체험 이벤트 299 12.09 38,3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34,0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56,6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32,1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16,7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22,5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2 20.09.29 4,478,9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088,78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09,45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24,1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4779 이슈 2000년 이후 계엄 선포 국가 09:53 9
2574778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전산시스템 점검 지시" 09:53 13
2574777 기사/뉴스 환경단체 "′대왕고래′ 시추 철회 촉구, 실체 수사해야" 09:53 114
2574776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 발표 예정···20~25분 분량 09:53 316
2574775 이슈 윤, 1212 국민담화 전문 09:53 465
2574774 이슈 나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지만 국민이 뽑은 거대야당은 위헌임 5 09:52 522
2574773 이슈 [속보] 尹 "2시간 짜리 내란이 있나…질서 유지 위한 병력 투입" 51 09:52 1,010
2574772 기사/뉴스 [속보]尹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 자진사퇴 거부 267 09:51 4,557
2574771 기사/뉴스 방시혁, 하이브 문제 쌓였는데...과즙세연 외에는 안나서나 6 09:51 611
2574770 이슈 김용현은 대선 캠프서 “촛불 땐 계엄령 발동해 다 쓸어버리면 되지” 8 09:51 950
2574769 기사/뉴스 단독]이복현 "탄핵이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경제에 낫다" 28 09:50 2,229
2574768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야당, 계엄이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 "국정 마비 세력 누군가" 145 09:48 4,232
2574767 기사/뉴스 [속보] 尹 "국회, 거대 야당이 지배…헌정 질서 파괴하는 괴물돼" 220 09:47 5,113
2574766 이슈 국민은 120시간 일해야한다고 말했지만 본인은 30분 일함.jpg 35 09:47 3,177
2574765 이슈 윤석열 긴급성명 발표 "거대 야당이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 370 09:46 8,415
2574764 기사/뉴스 로제 "블랙핑크 멤버 그리워, 완전체 활동 기대"…"부모님께 즐거운 시간 못 드려 후회" 눈물 (유퀴즈)[종합] 2 09:46 429
2574763 기사/뉴스 영화 '라푼젤' 실사화된다...'위대한 쇼맨' 감독 메가폰 4 09:46 346
2574762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野,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 69 09:46 1,929
2574761 기사/뉴스 [속보] 윤, “국민 뽑은 대통령 인정없이 탄핵선동 멈추지 않아” 281 09:45 9,164
2574760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野, 계엄이 내란죄라며 광란의 칼춤" 378 09:44 1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