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VOGUE]두아 리파의 새 남친, 앤워 하디드는 누구?
7,094 9
2019.07.28 15:06
7,094 9

패션계는 두아 리파와 앤워 하디드 커플의 탄생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두아 리파는 알지만 앤워 하디드는 모른다고요? 영국 팝의 여왕과 사랑에 빠진 라이징 스타, 앤워 하디드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지지, 앤워, 벨라 하디드 남매.

앤워 하디드는 이제 겨우 스무 살입니다. 하디드 남매 중 막내죠. LA에서 태어났고 두 명의 누나와 함께 말리부에서 성장했습니다. 앤워는 누나 지지와 벨라 하디드의 뒤를 이어 뉴욕으로 이주했고 패션계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죠. 하지만 모델 커리어는 일부일 뿐입니다. 그는 지난 4월 ‘블리치’라는 제목의 데뷔 앨범도 냈거든요. 이 앨범에는 오랜 친구인 제이든 스미스와 협업한 곡도 담겨 있습니다. 금수저가 심심해서 만들어본 앨범이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어머니 욜란다 하디드의 두 번째 남편이 바로 그래미상 수상 경력의 캐나다 출신 음악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니까요.

‘Bleach’ 앨범 커버 이미지.

앤워 하디드는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에 출연한 여배우 니콜라 펠츠와도 사귄 적이 있습니다. 펠츠가 2017년 1월 연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지만 이듬해인 2018년 5월에 헤어졌죠. 그리고 한 달 뒤 ‘CFDA 어워드’ 애프터 파티에서 켄달 제너와 키스하는 사진이 퍼지면서 미스터리한 사내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둘이 사귄다는 소문은 그렇다, 아니다를 오락가락하다가 사그라들긴 했지만요.

앤워 하디드와 니콜라 펠츠.

그리고 2019년 6월, 23세의 영국 팝 스타 두아 리파와 핑크빛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앤워는 다시 한번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만약 지지 하디드가 친구인 두아 리파와 자신의 남동생을 잇는 오작교 역할을 한 거라면 수고비를 톡톡히 챙겼겠죠? 신생 커플은 팬들 사이에 벌써 ‘두워(Duwar)’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린 ‘브리티시 서머 타임’ 뮤직 페스티벌, 뉴욕에서 열린 두아 리파의 아마존 프라임 데이 콘서트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스케줄에 따라 도시를 바꿔가며 거의 매일 달라붙어 다니죠.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앤워 하디드와 두아 리파.

앤워 하디드는 16세 때 모스키노 쇼로 런웨이에 데뷔했습니다. 누나인 지지, 벨라도 함께 쇼에 섰죠. 그 후 랄프 로렌, 타미 힐피거, 리한나의 펜티×푸마 런웨이에도 섰습니다. 휴고 보스와 발렌티노 광고에도 모델로 등장했고요. 최근에는 슈퍼모델 아두트 아케치와 함께 발렌티노의 새 향수, ‘본 인 로마(Born in Roma)’ 광고를 촬영했습니다.

2016 S/S 모스키노 컬렉션.

2017 S/S 펜티×푸마 컬렉션.

발렌티노 ‘본 인 로마’ 향수 광고 이미지.

탈색한 헤어스타일부터 수많은 타투와 배기 스케이트 팬츠까지 앤워 하디드는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그런지 룩을 추구합니다. “당시에는 내게 큰 의미였던 이상한 문신이 진짜 많아요. 이제는 별 의미가 없어졌지만요.” <베니티 페어>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힌 적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지금도 의미 있는 문신이 있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죠. “’Same but different’라는 문구예요. 무슬림, 기독교인, 유대인, 흑인, 아시아인, 아랍인, 백인에 이르기까지 나한테는 각기 다른 배경의 친구들이 아주 많아요. 하지만 중요한 건 전부 형제고 자매라는 사실이죠.”

 

CREDIT

  • 에디터 Vogue Team

  • 포토그래퍼 Getty Images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9 03.16 59,9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2,6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2,8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913 유머 트위터에서 조회수 100만 넘은 아이돌 자컨.twt 16:27 42
3024912 이슈 고양이X 냥덩어리O 3 16:26 90
3024911 이슈 트위터 파딱이 올리는 정보는 팩트체크를 꼭 거쳐야하는 이유 4 16:26 126
3024910 이슈 오타니 쇼헤이, 올해 스포츠선수 역사상 최대 부수입 예상 3 16:25 185
3024909 유머 우리는 우승팀 베네수엘라를 이긴 도미니카와 싸워서 아깝게 졌을 뿐이다. 그러니까 우승팀 베네수엘라랑 거의 동급이며, 미국도 우리보다 아래급인 것이다. 사실상은 WBC 우승인거지. 11 16:24 451
3024908 이슈 짐캐리 닮은 여성 코미디언 16:23 420
3024907 기사/뉴스 "적립식 분산 투자 명심…절세 계좌 IRP·ISA부터 가입을" 3 16:20 541
3024906 이슈 오스카 골든 한복 공연하신 분들 사진 보니까 진짜로 초기 헌터들 같고 너무 멋있음..🥹 6 16:20 866
3024905 이슈 우리 고양이 침대 위에 있는 벽걸이 에어컨에서 내 얼굴을 향해 뛰어내렸다 그 결과 한쪽 눈알이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땡땡 부어올라서 급히 병원에 갔다 5 16:20 848
3024904 기사/뉴스 정부가 돈 꽂아주는 '청년미래적금' 무조건 들어라 39 16:19 2,045
3024903 이슈 홈캠 알림 떴는데 현관문 앞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는 고양이.... 10 16:19 1,132
3024902 기사/뉴스 배경훈 장관 “BTS 컴백 공연 통신 안전 총력”… 기지국 18대·중계기 17개 배치 18 16:17 355
3024901 이슈 과장님 마음은 감사한데 딸기가 뭐이리 크죠 12 16:17 1,684
3024900 유머 박해일 말에 억울한 박찬욱감독 2 16:17 428
3024899 기사/뉴스 ‘홋수종’ 된 호시, 더 바빠진 ‘소븐틴’…세븐틴의 ‘군활기’ [SS초점] 10 16:16 310
3024898 정보 정성호 법무부 장관님 페이스북 <친일재산 환수,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26 16:15 522
3024897 이슈 외국에서 더 유명할 것 같은 아가들 13 16:14 1,376
3024896 이슈 2026 컬링 여자 세계선수권 대회 중간 결산, 5승 2패로 3위를 달리는 대한민국 5 16:11 428
3024895 기사/뉴스 BTS 공연에 연차 강요 속출..."노동법 위반 소지 있습니다" [지금이뉴스] 26 16:11 1,550
3024894 정보 3시간전 광화문 현장사진 35 16:10 3,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