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X반 연습생들 연습하는곳에도 직접찾아가서 격려까지 해주고 온 대표님... 이 때는
드라마 '진심이 닿다' 한참 촬영중이던 날,
이별 장면 (본인이 차이는거 아니고 본인이 차는 장면임) 찍다가 슬퍼서 울었던 날이었음.
그리고 프듀 옆옆세트에서 드라마를 찍다가 짬이 나서 잠깐 들렸다는 대표님은
시장에서 보고 나서 집와서 데이트 하는 씬 찍고 있다가 프듀 세트장에 들린 것
대표님 울_지마 ㅠㅠㅠㅠㅠ
이슈 드라마 찍는 중에도 틈틈히 연습생들 보러 갔던 이제는 전직 국프대표 이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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