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홍 윤정수의 러브하우스
열악한 주거환경을 건축가들이 와서 점검 후에 새집으로 바꿔줬음
방송에서 집 공개할 때 따라라라란~ 하는 브금이 이 방송에서 처음 나온 것
어렸을 때 이 방송 보면서 인테리어나 건축가에 대한 로망이 자라났음



박수홍 박경림의 아름다운 밤
방송 자체가 유명했다기보다는 박고테프로젝트라고 해서 박경림이 앨범내는 꼭지가 유명했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흘러나오는 히트곡을 만들자 하는 프로젝트였는데
이 방송으로 냈던 박경림의 착각의 늪은 나름 당시 히트곡이 됨



브레인 서바이버
연예인들 서른명쯤 모아놓고 집중력 게임 시키는 게임이었는데
특히 야바위의 떡버전 떡먹은 용만이 게임이 유명
김용만이 여기서 찰지게 잘 놀려가면서 엠씨 잘봤던 기억이 남
스핀오프로 노브레인서바이버라고 바보들만 모아놓고 어처구니 없는 패러디 게임 시키는 방송도 했는데
그 방송으로 정준하가 특채 개그맨이 됨


산장미팅 장미의전쟁
그때 약간 신인 연예인들 모아놓고 서로 견제도 하고 게임도 하고 매력발산도 하면서 러브라인 만드는 방송
주에 한번씩 사물함에 마음에 드는 이성한테 장미를 넣어서 장미가 없으면 퇴소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
비슷한 포맷의 천생연분이 댄스로 매력발산을 한다거나 질질질 끌려나온다거나 좀 더 원초적이었다면
장미의 전쟁은 나름 리얼하게 감정선이 잘 보여서 좀 다르게 재밌었음 짝 보는 기분


애정만세
일반인 여대생 한명과 5~6명의 남자 연예인과의 미팅 프로그램
이걸로 성시경이 버터왕자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성진이랑 김동완이 주접브라더스라고 해서
특히 이성진이 이걸로 인기가 엄청 많았었음 좀 장난기 많은 동네 오빠 느낌
여기서 일반인으로 나왔던 꽃님이라는 여성분은 약사 되셨다는 카더라



서바이벌 동거동락
천생연분이 지금의 강호동을 만들어줬다면 동거동락은 지금의 유재석을 만들어준 방송
연예인들끼리 팀 둘로 나눠서 하룻밤 세트장에서 자면서 진짜 거의 24시간 게임만 하다가
마지막에 별로인 멤버 탈락도 시키고 그날의 VIP도 뽑아줌
다들 하다보면 졸려서 새벽녹화쯤 되면 매트릭스 깔아놓고 자게 해줬는데
자기전에 노래 들려주고 한 1시간 후에 깨워서 가사 안틀리고 부르기 뭐 이런 겜도 있었음ㅋㅋㅋㅋ
유재석이 진짜 깐족거리면서 약오르게 진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의 쿵쿵따
유재석 강호동 시너지가 엄청났던 역대급 프로그램
사실 컨텐츠 자체는 3자 끝말잇기 하나밖에 없었는데 벌칙 걸고 반칙도 하고 팀도 먹고
엠씨들끼리 합이 너무 좋아서 하나하나가 레전드였음
유재석이 강호동 딱지치기로 이기는 영상 아직 봐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