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 퀴즈 온 더 블럭' 목포로 떠난다..먹방의 향연 기대↑
831 6
2019.07.16 15:10
831 6
https://img.theqoo.net/gavQq



‘유 퀴즈 온 더 블럭’ 목포로 떠난다…먹방의 향연 기대↑



유재석 조세호 두 자기가 이번 주는 넘치는 활력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항구의 도시 전라남도 목포로 떠나 사람여행에 나선다.

오늘 16일 밤 11시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시선을 압도하는 플라워 패턴의 스타일링과 선글라스로 멋을 낸 두 자기가 아침 6시 40분부터 기차에 몸을 싣고 한껏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목포항에 도착한 유재석은 “아따, 목포가 나를 부르는고마잉”하며 목포 풍경을 온몸으로 느꼈고, 조세호는 큰 자기의 애정 어린 지적에도 “고향에 오니 참말로 좋구먼, 성공하고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지켰네잉”하며 목포 상황극에 몰입했다고.

목포에서 처음 만난 시민자기는 바로 도시재생과에 근무중인 신입 공무원. 감성마을로 유명한 목원동으로 출근해서 시설물을 점검 중이던 그는 두 자기를 만나 긴장감이 역력했다고. 그러나 유재석의 마법 같은 손놀림에 공무원을 하게 된 계기부터 첫 월급을 요긴하게 쓴 이야기, 뒤로 보이는 유달산에 대한 설명은 물론 유퀴즈 미션을 이어가며 두MC와 척척 맞는 토크 호흡을 선보였다.


또 캠퍼스 안에 바다를 품은 목포해양대로 발걸음을 옮긴 두 자기는 기관시스템공학부 2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들을 마주친다. 바다를 뒤로 한 채 전망 좋은 곳에서 기분 좋게 토크를 시작한 두 자기는 두 남학생의 신선하고 예상치 못한 답변의 연속에 “의외의 강적들을 만났다”며 연신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이 둘은 이 학교에서 공부를 한 이후에 바뀌게 된 바다에 대한 느낌이나 장래의 꿈에 대해 솔직하고 기발한 답변을 쏟아 놓으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할 전망이다.

이어 두 자기는 바닷가 주변에서 신나게 술래잡기 하는 애들이 있는 서산초등학교로 들어가본다. 큰 자기를 본 아이들은 “우와 유재석이다. 실화야?”를 외쳤고 그 중 5학년 학생 두 명과 토크를 나누기 시작했다. 전교생이 50명이 안되는 작은 학교의 장점부터 ‘어린이로 남고 싶은지 어른이 되고 싶은지’, 장래 희망하는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거쳐야 하는 엄마와의 타협점 등 큰 자기와 리얼하게 상황극까지 펼쳐 보이며 생생한 토크를 전할 예정이다.

또 유달산 아래 볕이 잘 들고 바다를 굽어보는 동네인 ‘다순구미 마을’에 들러 짠기 가득한 바다내음과 여기저기 놓여진 그물을 통해 세월의 정취를 느껴본다. 정겹고 따뜻하기로 유명한 이 동네에서는 그물 손질하는 일을 생업으로 반평생 살아온 동네 할머님들과 이야기 꽃을 피운다. 두 자기는 소위 말해 ‘그물 의사업’이 그날그날 자식들 먹여 살리기에 가장 적합한 일이었다던 설명에 빠져들기도 하고, 할머님들이 두 자기의 현란한 꽃무늬 의상을 맘에 들어 하시는 모습에 다같이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큰 자기와 동갑내기인 보험설계사를 만나 연예 대상만큼이나 어려운 ‘보험왕’의 이야기를 나눠 보기도 하고, 이태원에 살다가 귀향한 카레집 민머리 브라더스를 만나 힘들었던 타지의 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소감도 들어본다.

시민들의 소박한 일상에 행복을 전할 ‘큰 자기와 아기자기의 사람여행’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65 03.25 46,7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0,8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9,5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2,2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0,2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52 유머 가인도 듣고 놀란 음악 스타일 확바뀐 조권.jpg 04:32 55
3029551 유머 댕댕이가 삼킨 놀라운 물건들 04:24 122
3029550 유머 여기는 아파트이름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5 04:19 286
3029549 유머 홀린다 홀려 그의 춤사위와 음악 🎶 04:18 46
3029548 유머 아빠에게 딸을 맡기면... 더보기 04:07 425
3029547 이슈 블라) 전업 인플루언서 여친 계정 부모님께 보여드린게 잘못이야? 8 04:06 1,083
3029546 이슈 8년 동안 머리를 감지 않은 이유 2 04:01 785
3029545 유머 발에 벌레붙었다고 징징거리는 앵무새 1 03:53 420
3029544 유머 새 삶의 시작 03:46 218
3029543 이슈 국밥집 사장님이 매주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식사대접을 하는데 월남참전유공자분께 멋지다고 반응을 크게했더니 주말에 제복을 입고 찾아오셧대 자랑하고 싶어서 몇년만에 꺼내입고 오셧대 11 03:45 1,028
3029542 유머 컴플레인이 하나도 없는 가게 💀 03:40 466
3029541 유머 낯선사람한테 쓰다듬당한 냥이 4 03:39 577
3029540 이슈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2 03:35 682
3029539 이슈 더 시즌즈 무대 중 릴스 1000만 뷰 넘은 영상 모음 1 03:28 650
3029538 이슈 일본에서 드라마화 되는 중국 애니 <시광대리인> 19 03:27 1,241
3029537 유머 상남자가 오열하는 법 03:27 456
3029536 유머 둘째방에 뭐 찾으로 들어왔다가 앉아있는 내 모습 4 03:26 1,223
3029535 유머 김남길 : XX놈... 이게 거울치료인가봐요 7 03:22 1,156
3029534 유머 밥 먹으려는데 좀비가 나타났다....... 03:17 317
3029533 이슈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2 03:09 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