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수학학원 원장의 의견

답안지를 보던 중, 의아한 점을 발견했는데
풀이에 끝마무리(답을 구하는 계산)가 없다는 점이 이상하다고 지적함.

그리고 또 말이 나오던 물리시험지
(100점맞은 학생은 이과생 쌍둥이동생 1명뿐)
이 문제를 암산으로 풀었다고 하자 학생들의 반응.
답안지에서 발견된 의아한 점
: 풀이를 거의 적지 않고 풀어냄.
풀이가 거의 적히지 않은 시험지
이에 대해서 학생의 답변
: 부교재에서 유형은 같고 숫자만 바꿔 나온 문제들이 대부분이었다
제작진은 이게 맞는지 시험낸 물리선생에게 물어봄
또 의아한 화학시험지
아예 맞추라고 준 일명 0점방지 문제를
이 학생은 이걸 틀림.
이 문제의 유일한 오답자는 쌍둥이동생이었다고 함.
이 문제는 화학쌤이 답을 10:11 이라고 고지했다가
정답표에 답을 잘못 냈다고 답은 15:11 이라고 정정한 적이 있음.
학생이 적은 게 10:11
현직 학원원장은 어느 과정에서도 10:11이라는 실수는 나올 수 없다는 의견.
(학교교사가 함정수사를 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유력. 기간제교사라는 카더라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