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훈훈한 육성재 예쁘장한 구오즈 제작 비하인드
1,442 12
2019.07.12 20:54
1,442 12
https://img.theqoo.net/cJMUf

https://img.theqoo.net/SXnHX

https://img.theqoo.net/hFVhE


프로그램 기획을 제안한 육성재는 "처음에 저희 꿈이었다. 스무살 때 만났을 때부터 같이 놀러도 다니고 공감대도 많았고 보여줄 것도 많았다. 우리의 일상을, 즐거움을 방송으로 내보낼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다가 회사에 얘기할 힘이 생겼다. 회사에 힘을 실어서 얘기할 수 있는 당당한 비투비의 막내가 됐구나 해서 기획, 영상팀에 조심스럽게 우리 구오즈의 리얼리티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저희는 오케이가 났을 때 셀프캠 찍으면서 소소하게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 정말 과분한 제작을 해주셔서 더불어 저희도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각자 아이디어를 통해서 매회차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img.theqoo.net/sFvnO


보이프렌드는 지난 5월 팀 해체를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공식 활동에 나섰다. 조광민은 "사실 팀 해체 이후에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 때 손을 내밀어 준 게 바로 성재"라고 하기도. 이어 노민우는 "저희 멤버들 아까 들으신대로 너무 잘 지내고 있고 다들 끝났다라는 생각이 아닌 다시 준비하는 단계로 가서 각자 원하는 방향 속에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희는 유튜브를 개설해서 저희 일상 모습과 이야기를 전하며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고편

오늘 첫방했어


https://m.youtu.be/Uz2INecMki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237 05.01 34,6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25,25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75,982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43,9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50,3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19,1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00,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52,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63,15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33,38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04,5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0413 유머 드디어 자유의 몸이 되신 분 11:08 139
2400412 이슈 종영한 지 6년 된 무한도전 근황.jpg 1 11:08 182
2400411 이슈 어제 뮤뱅 엔딩에서 푸드덕대는 보넥도 명재현과 눈 마주친 세븐틴 민규 1 11:07 86
2400410 이슈 🐼 막내 코 똑떼먹겠다는 엄마 vs 필사적으로 코 가리는 후이 1 11:07 339
2400409 이슈 팬들에게 선물 받은 주현영 버블 반응 11:07 301
2400408 유머 흔한 연프 데이트권 게임 1 11:06 205
2400407 이슈 웹툰 일상날개짓 아기새로보는 세월의 흐름 21 11:02 1,001
2400406 유머 루이바오 다리 쭉폈을때 다리길이🫢 16 11:01 1,134
2400405 이슈 흔한 미국 바이킹 수준......gif 8 11:01 753
2400404 기사/뉴스 '분당 정자교 붕괴' 공무원 3명, 구속영장 기각 5 10:57 1,366
2400403 이슈 어제부로 엔시티드림 애국가로 등극했다는 Hello Future 콘서트 떼창 7 10:56 514
2400402 유머 엄마밥 드는 효녀판다 후이바오 2 10:55 1,039
2400401 유머 지코: 10센치미터~~ 7 10:54 648
2400400 유머 아이브, 원영이도 귀엽고 "넹" 따라하는 레이도 귀여움.reels 2 10:53 346
2400399 이슈 어른을 싫어하는 금쪽이 잠깐 놀아줬을 때 변화.jpg 38 10:53 3,572
2400398 이슈 고척돔 4층은 사랑이 아니면 올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19 10:51 2,648
2400397 기사/뉴스 장민호 끝없는 미담 “개인카드로 경호팀 식사 챙겨→부친상 때 배려” 9 10:48 609
2400396 이슈 팬카페 회원수 3만명 돌파한 변우석.jpg 24 10:47 1,554
2400395 기사/뉴스 [단독] 강남역 인근에서 흉기 인질극…인명피해 없이 체포 25 10:47 2,486
2400394 유머 대머리들은 반드시 폰에 ㅇㅇ 사진을 들고 다닌다가 맞는지 실험영상 11 10:45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