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재산으로 변제→단호한 대처..김혜수, 더 응원 받는 이유 (종합) [Oh!쎈 이슈]
2,341 11
2019.07.12 18:29
2,341 11
https://img.theqoo.net/jAsEh

[OSEN=판교, 이동해 기자] 배우 김혜수가 22일 오후 경기도 판교 현대백화점 시계 브랜드 매장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장우영 기자]“거의 모든 재산으로 어머니 채무를 변제해줬다. 월세를 산 적도 있다.”

김대오 연예전문기자가 배우 김혜수에 대해 한 말이다. ‘빚투(나도 스타의 가족에게 돈을 떼였다)’ 논란이 불거졌지만 김혜수가 응원 받고, 더 격려 받는 이유다.

김혜수가 ‘빚투’ 논란에 휩싸인 건 지난 10일이다. 김혜수의 모친이 2011년 경기도 양평 타운하우스 개발 사업을 이유로 지인들에게 약 13억 원을 빌렸지만 수 년 동안 채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혜수 모친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에 따르면 전체 채무액언 13억 5000만 원이며, 미납한 세금도 2억 원에 달한다. 특히 돈을 빌려준 이들 중에는 국회 상임위원장을 지낸 여당 국회의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https://img.theqoo.net/BlxiQ
[OSEN=곽영래 기자] 배우 김혜수가 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클라우드 신규 광고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김혜수 측은 바로 해명했다. 법무법인 지평은 “김혜수 모친은 이미 십수년 전부터 많은 금전적 문제를 일으켜 왔다. 2012년, 김혜수는 당시 전 재산으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모친 빚을 다시 부담하면서 커다란 불화를 겪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김혜수의 가정사가 공개됐다. 8년 동안 모친과 연락을 끊고 지냈던 것.

이와 함께 김혜수 측은 이번 ‘빚투’에 대해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김혜수 측은 “문제의 책임은 김혜수가 아닌 당사자인 모친에게 있다. 그 책임은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가 끝까지 감당해야 할 몫이다. 모친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조금도 알 수 없었던 김혜수가 대신해 법적 책임을 질 근거는 없다고 확인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혜수는 이번 일에 대해 사실관계를 면밀히 파악하고 법적 검토를 거쳐 마지막까지 합당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향후 본인의 명의롤 도용해 벌어지는 문제에 대해서는 더욱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s://img.theqoo.net/kAXDj
[OSEN=박재만 기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 임명식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전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렸다. 배우 김혜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김혜수의 대처는 단호했다. 8년 동안 모친과 연락을 끊고 지냈고, 그 사이 벌어진 일인 만큼 책임져야 할 대상이 누군지 확실하게 구분했다. 스타의 아픈 가정사가 공개되는 등 엉뚱한 곳에 포커스가 맞춰지는 부분에 대해서도 확실히 선을 그었다.

김혜수의 확실한 대처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수 년 동안 인연을 끊고 지낸 부모의 잘못이고, 그에 따른 책임도 부모가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https://img.theqoo.net/HSiaN
[OSEN=부천, 이대선 기자] 28일 오후 경기 부천시 고려호텔에서 제23회 BIFAN '매혹, 김혜수' 배우 특별전 기자회견이 열렸다. 배우 김혜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11일 방송된 YTN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서 김대오 연예전문기자가 한 말은 김혜수를 더 응원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김대오 연예전문기자는 “김혜수가 어머니 문제 때문에 상당히 곤혹스러운 입장에 빠진 적이 많았다”며 “기사에 실리지 않은 내용도 많다. 2012년 김혜수는 거의 모든 재산으로 어머니 채무를 변제해줬다. 마포에 있는 허름한 32평짜리, 서민에게는 ‘32평이?’라고 하겠지만 그 아파트에서 월세를 산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대오 연예전문기자는 “여자 연예인들이 이런 일에 많이 휩싸인다. 채무자들이 아무 상관 없는 촬영장까지 와서 촬영을 방해하고 돈을 받아내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기자 생활하면서 ‘돈 좀 받아달라’는 부탁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혜수의 단호한 대처는 더 큰 응원과 격려를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어린 나이에 데뷔해 지금까지 일해왔고, 그 돈으로 모친의 빚을 갚아줬다는 점에서 더 응원을 받고 있다. 어디서나 당당한 모습의 김혜수는 이번에도 당당하고 단호했다. 김혜수가 더 사랑을 받고 응원을 받는 이유다. /elnino8919@osen.co.kr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8 03.16 45,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6,8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8,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075 이슈 실시간 왕사남 무대인사 안경벗는 박지훈..twt 20:29 23
3024074 이슈 콘서트에서 깜짝생일축하를 당한(? 포레스텔라 강형호 20:29 3
3024073 유머 @: 여적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29 74
3024072 이슈 ㄹㅇ 감탄스러운 킥플립 계훈 근황 (방송출연) 20:28 216
3024071 이슈 [오피셜] 강호동 봄동 비빔밥은 봄동이 아니다 6 20:27 463
3024070 기사/뉴스 [단독] '전자발찌 성폭행범' 미성년자라 신상공개도 면제 8 20:26 540
3024069 유머 아니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대사빨 진짜 쥑이네 찐 노랑장판이 여기 있네 1 20:25 368
3024068 팁/유용/추천 1등들 안성훈 참다행이야 사랑은 가슴이시킨다 1 20:25 73
3024067 유머 더쿠에 나타난 MZ 조선 옹주 덬 8 20:24 952
3024066 기사/뉴스 [단독] '김병헌 띄우기' 똘똘 뭉친 일본 '극우 카르텔' 1 20:24 500
3024065 이슈 밀키트가 망하고 있는 이유 21 20:23 1,940
3024064 이슈 개노답이라는 광화문 골목 9 20:23 1,192
3024063 유머 (전쟁 뉴스를 보며 커피를 마시는 등) 어울리지 않는 일상에 적응하더라도 살아있는 한 ‘이건 아니지’라는 저항 정신을 상기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5 20:21 723
3024062 유머 논문으로 밝혀진 반려견 상식.jpg 21 20:20 1,201
3024061 이슈 여캐보단 남캐를 존나 벗기는 초 네임드 게임 11 20:20 1,213
3024060 기사/뉴스 트럼프, 한일 거론…"지켜줬는데 파병 열의 없어" 41 20:19 1,441
3024059 유머 드디어 초심 찾은 에뛰드? 3 20:19 1,189
3024058 이슈 한국에서도 드디어 파는 태국 호올스 수박맛 8 20:17 1,580
3024057 기사/뉴스 [속보]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용의자 울산서 검거 6 20:17 1,682
3024056 유머 버터떡 같은 것보다 태빵 유행하는 게 납득 더 갈 듯 20:14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