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만의 소시지
'소세지'인지 '소시지'인지를 두고 일어난 문법 나치 병림픽. 5년이 지난 2017년 소시지 대첩을 되돌아보면서 수제 소세지를 만든 양질의 칼럼도 나왔다. 이 칼럼을 쓴 글쓴이는 1년 뒤에 요리학교 CIA에 들어간 뒤에 수제 소시지와 추억의 콘도그를 또 만들었는데 역시나 양질이다
2. 질투의 한우
한우를 먹은 후기를 올렸는데 루리다이스키란 유저가 핏물과 육즙의 사용이 안맞다면서 둘의 차이에 댓글을 달았는데, 문제는 이 댓글에서 '모르는 게 무식 아닌가요? 그리고 말은 바로 하셔야죠. 제가 언제 유식하다고 했나요. 그렇게 참 잘 몰아가네요. 정색해서 달려든다고 했는데 뭐 저야 어떻든 다른 사람이 그리 볼수도 있는데 님들도 정색하고 달려들긴 똑같아요^^'같은 댓글을 달으면서 점화되었다. 지금은 해당 유저가 차단됐는지 댓글이 삭제되었다.


3.분노의 새우튀김
현재는 원글이 삭제된 상태다. 아카이브는 남아 있다. 7대죄악중 가장 유명한 사건
이 드립으로 인해 새우튀김은 오히려 루리웹 상에서 결혼의 상징으로 까지 발전하였다
일명 '결혼한 사람들만 먹는 음식'으로 유부남 음갤러들이 한 번은 해보는 필수 요리가 되었다


4. 나태의 짜파게티
커피 포트에 너구리와 짜파게티를 함께 끓여먹은 글을 올렸는데 커피 포트의 소유자와 설거지 유무를 알수없는 상황에서
무작정 '나중에 커피 포트 사용할 다른 사람 생각은 안하냐', '이제 한달 내내 기름커피 먹겠네'란 비난이 쏟아졌다.
이후 '이 커피포트는 개인 소유이며 깨끗하게 설거지하였다'라는 글쓴이의 해명이 올라왔다.


5. 탐욕의 과일선물세트
배와 포도 선물세트 사진과 함께 '세입자분들이 주고 간것인데요. 한 해동안 감사하다는 선물 같습니다.
이런 것 모르고 입 씻고 계신분들도 있더군요. 받아서 맛이 아니라... 비싼것 좋은것이 아니라도... 성의 문제 같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어떻게 보면 세입자들을 돈 벌어오는 노비로 보는 시각으로 볼 수도 있는 무례한 태도이다
게다가 추석 선물을 받으면서 쓴 글도 비슷한 태도를 보여 그냥 노답.

6.식탐의 니혼돈까스
일본제 돈까스 찬양글인데, 전형적인 오덕체로 글을 써서 오글거린다는 댓글들로 폭발했다
사실 식탐이랑 큰 상관이 있나 싶지만 어쨌든 식탐에 들어갔다. 2016년 기준으로 10주년이 됐다.
7 색욕의 커피는 공지 걸릴까봐 뺐음
나무위키-루리웹 음식 갤러리 에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