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도 궁금 나도 궁금
대체 뭐길래 일본산을 써서 이 난리를 나게 만드나 궁금해서 구글링 좀 해봤는데...
2010년 기사 보는데 예전에 논란이 있던 첨가제였나 봄.
*쌀미강은 간단하게 말하면 현미 도정하면 나오는 쌀겨(미강)라고 생각하면 돼. 거기서 추출한걸 통칭 쌀미강추출물이라고 하는듯.
◆ 쌀미강추출물, 첨가제로 문제없다?
오랫동안 식품회사에서 종사했다고 자신을 밝힌 A씨는 “쌀미강추출물을 적절히 사용하지 못할 경우 미생물 억제가 되지 않아 복통, 설사 등 식중독을 일으키거나 밥의 맛이 변할 수 있다”고 본보에 제보해 왔다.
이는 그간 즉석밥에 곰팡이가 슬어 있는 등 이물질 유입과 관련한 숱한 사례들에 대해 각 업체들이 유통과정으로 책임을 돌린 것과 큰 온도차를 보인다. 쌀미강추출물이 제품변질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실제 업체들은 정부의 가이드라인을 넘지 않는 선인 제품의 0.1%정도만을 첨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즉석밥 시장은 CJ와 농심, 오뚜기, 동원F&B 등 4개의 업체가 나눠먹고 있다.
이중 CJ와 농심, 오뚜기는 쌀미강추출물을 넣고 있는데 반해 동원F&B는 다른 첨가물 없이 쌀과 물로만 제품을 만들고 있었다.
CJ는 밥맛을 위해, 농심은 제품의 산화방지를 위해, 오뚜기는 밥의 윤기를 더한다는 취지로 각각 이 재료를 첨가하고 있었다. 동원F&B는 쌀미강추출물이 밥 본연의 맛에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 ‘무첨가’ 정책을 고수했다.
CJ 관계자는 “밥 맛에 감칠맛을 더하고 찰진 느낌을 위해 쌀미강추출물을 넣는다”며 “쌀뜨물로 밥을 짓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밥에 윤기를 더하고 보존기간을 늘리기 위해 쌀미강추출물을 사용한다”면서도 “맛에는 영향을 미치치 않는다”고 CJ와는 다른 주장을 펼쳤다.
농심 관계자는 “쌀미강추출물은 천연보존료라고 보면된다”며 “제조공정상 일어날수 있는 미생물유입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사용한다”고 말했다.
동원 F&B는 초고압공법과 탈산소제라는 3사와는 다른 공정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쌀미강추출물을 넣을 필요는 없다는 입장이다.
동원 F&B 관계자는 “쌀미강추출물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밥 본연의 맛을 내는 것에 초점을 맞춰 집에서 짓는 밥에 가깝게 하기 위해 쌀과 물 외에 다른 첨가물은 넣지 않는다”고 밝혔다.
CJ만이 ‘맛’에 초점을 맞추고 있을 뿐 타 업체들은 ‘맛’이 아닌 제품 안전성에 힘을 싣고 있는 분위기다. A씨가 주장한 인체 유해성 논란에 대해서는 ‘천연재료’라는 이유로 일축했다.
*출처 : http://m.cstimes.com/?mod=news&act=articleView&idxno=36725#cb
결론 : 동원만 쌀미강추출물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