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쟈니스 사무소 사장 쟈니 키타가와 사망 관련 사무소 팩스
8,443 31
2019.07.10 00:25
8,443 31
평소에 각별한 배려를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저희 회사 대표이사 사장 자니 키타가와에 대해 보고드립니다.

2019년 7월 9일 오후 4시 47분, 도내 병원에서, 자니 키타가와는 영면하였습니다.
향년 87세, 사인은 해리성 뇌 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 막하 출혈입니다.

쟈니는 자신이 키운 탤런트들을 응원 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지원 해주신 관계자분들의 지지를 받아, 자신의 창작 활동이 성립하고, 탤런트 육성에 힘쓸 수 있었던 것에, 평소에도 매우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쟈니를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 년 6 월 18 일 오전 11시 30 분경 집에서 몸의 이변을 호소하여 병원에 가려던 중 의식을 잃고 구급이송 되었습니다. 이송 후 집중치료실에 머물며 힘껏 응급 조치를 해주셔서 일반 병동으로 옮길 수 있었으며, 병원의 협력으로, 쟈니는 자신에게 있어 아이와 같은 존재인 탤런트, 쥬니어와 면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쟈니가 탤런트들과 보냈던 병원의 일상은 둘도없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구, 여러가지 노래가 흐르는 병실에서, 장년의 탤런트부터 쥬니어까지 같은 공간에서 쟈니와 추억을 얘기하며, 웃으며, 온화한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잠시도 쟈니가 외로워하지 않도록, 일하는동안 탤런트들은 번갈아가며 병실을 찾았습니다. 쟈니가 좋아하는 음식을 모두 맛있게 먹는게 일과가 되어, 그 광경과 냄새로 인해 마치 연습실에 있는듯한 느낌이되어 모두들 그리운 기억을 되새기고 있었습니다. 때로는 위험한 상태에 빠지기도 했찌만, 탤런트들이 부르며, 몸을 만질때마다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탤런트들과 함께 지내면서 쟈니의 용태가 일시적으로 회복되는 기적적인 일이 반복되며, 다시한번, 쟈니의 탤런트에대한 부모의 깊은 애정과 아이들과의 인연의 끈끈한 정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의 사랑에 둘려쌓여 2019년 7월 9일 4시 47분, 쟈니 키타가와는 인생의 막을 내려습니다.


쟈니는 병에 쓰러지기 직전까지 극장과 스튜디오에 향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특히 공연을 앞둔 쥬니어들에게 매일, 열심히 지도하는 모습은 쟈니 프로듀서 인생 그 자체이며, 그야말로 생애 프로듀서로서의 인생을 완수했습니다.

1962년 쟈니스 사무소 설립 이래 쟈니는 한결같이 엔터테인먼트의 창출에 힘써 왔습니다. 쟈니의 엔터테인먼트에 빼놓을 수없는 것은 탤런트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탤런트들을 탄생해 키워 나가고 있었지만, 일관하고 있었던 것은 탤런트로서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 성장하기를 강하게 기원했습니다. 현재는 많은 분들이 지지 해 주시는 것으로 창업 당시는 생각할 수 없을만큼 많은 탤런트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해주고 있는 것에 늘 감사하고 있었습니다.

쟈니가 우리에게 마지막까지 계속 말해준것은 자신의 의지를 이어주는 탤런트를 끊임없이 육성하고, 그 탤런트와 사원들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온 세상의 여러분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것이야말로 쟈니스 그룹으로서 결코 변하지 않는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언제까지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평화롭고 희망찬 미래로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습니다. 앞으로 탤런트와 사원들이 그 뜻을 이어 받아 각자의 역할을 완수하며 온 세상에 쟈니의 소원이 닿을 수 있도록 탤런트와 사원이 하나가되어 열심히 노력하므로, 부디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입원 기간 동안, 협력해주신 병원 관계자 여러분을 비롯해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례 · 고별식 대해서는 쟈니의 아이들인 탤런트들과 쥬니어만으로 지내는 가족장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지금까지 신세를진 여러분들께 작별의 기회를 준비 할 예정이므로, 결정 되는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매우 송구스럽습니다만, 개별 문의, 취재에 관해서는 삼가해주시도록, 부디 이해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2019년 7월 9일

주식회사 쟈니스 사무소



팩스보고 한참을 멍했다.. 내돌 키워줘서 정말 고마운 할배.
할배 영면하시길 ㅠㅠ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럽들도 사용하는 화잘먹 패드💗 핑크 글로우 패드 체험단 110 00:05 5,7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61,3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670,5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56,49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61,5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8,4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91,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3 20.09.29 7,501,3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0 20.05.17 8,720,0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608,3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86,0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1288 유머 우리도 호랑이의 힘과 고양이의 용기를 갖고 살아보자 1 06:55 81
3091287 이슈 [맥도날드] 윰세 순록이 컨셉으로 광고 찍은 배우 김재원.ytb 2 06:53 142
3091286 유머 원덬기준 카톡에서 젤 유용한 기능 2개 1 06:50 457
3091285 이슈 내부고발자가 진짜 무서운 이유 5 06:48 719
3091284 유머 리센느 신라공주가 활동중에 했었던 졸귀인 챌린지(?) 3 06:45 273
3091283 이슈 7~8월 추천 해외여행지✈️ 6 06:42 732
3091282 정치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민주당 지지층, 차기 대표 ‘김민석 선택’…정청래와 격차 15.7%p 8 06:32 630
3091281 팁/유용/추천 에어컨 키기 전에 꼭 확인해야하는거 7 06:31 1,814
3091280 유머 운전하다가 급히 차를 멈춘 이유 4 06:27 1,062
3091279 이슈 티빙 개인정보 유출의 심각성 17 06:19 3,923
3091278 유머 나무계단 손상시킨 범인 딱 잡아냄 3 06:10 1,894
3091277 이슈 월드컵이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노르웨이는 벌써 팀의 최고의 사진을 3장 가지고 있어요. 5 06:05 1,958
3091276 이슈 빚 1.8억 조언부탁드립니다.jpg 9 05:47 3,577
3091275 이슈 [주의] 천연 네일아트와 함께하는 인도의 길거리 음식 3 05:43 1,644
3091274 정치 권명아 사회학자 "재선거 주장이 2030의 공통감각인가? 과잉된 세대론의 '청년팔이'".jpg 8 05:05 1,107
3091273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37편 1 04:44 336
3091272 이슈 2500억 달러이상이 모였다는 스페이스X 공모주 근황 5 04:39 2,959
3091271 이슈 자꾸 이재명이 독재하길 원하는 긁우들 27 04:15 3,521
3091270 기사/뉴스 “공복에 먹으면 췌장 나빠져”… 의사가 꼽은 ‘의외의 음식’은? 28 04:14 6,656
3091269 유머 아주 얌전하게 목욕하는 강아지 5 04:13 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