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덬들 이시이 시로를 알고 있니?
우리에겐 마루타로 잘 알려진 731부대의 사령관이야.
일제제국주의 시대때 한국인이나 중국인을 대상으로 인체실험을 했던 곳이야.
나치가 유태인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했던 것을 떠올리면 비슷해.
나치 죽음의 천사 요제프 멩겔레와
매독실험으로 자국민과 과테말라인에게 인체실험을 했던 존 커틀러와 함께
3대 죽음의 천사로 꼽혀.
우선 이시이 시로의 마루타 부대에 대해 좀 더 설명할게.
마루타는 실험대상인 인간을 '통나무'라고 농담으로 부르던 부대원들에게서 것에서 유래해.
사람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마취없이 실험하고 해부했다고 하는데...
대상은 남녀 영아, 어린이, 청년 20~40대.
어떤 생체 실험이 있었는가 하면-
산채로 인간의 몸에 있는 장기 제거.
인체에 바닷물을 주사.(윤동주 시인이 이 실험에 의해 죽었다는 설이 일반적임)
여성의 경우 의사에 의해 임신당하고 태아는 끄집어 내짐.
팔다리 절단.
절단된 팔 다리 반대쪽에 재접합.
팔다리 얼려져서 절단.
얼린 팔다리 절단 하지 않고 방치하여 인체 괴사, 부패 영향 연구.
위 적출.
뇌, 폐, 간 제거.
산채로 피부 벗기기.
살아있는 마루타 소각 처리.
남여 생식기 절단하여 상대방 국부에 이식하는 성전환 수술 등등.
사진은 너무 혐이라서 안가져올게.
구글에 いしいしろう 라고 검색하면 나와....
이 모든 실체실험이 일어났던 부대의 사령관인 이시이 시로는 죽을 때까지 단 한번도 전범으로 기소당하지 않았다고 하네.
참 기가 막혀서... 이놈도 요제프 멩겔레처럼 잘먹고 잘살다가 다 늙어서 암으로 죽음.
여기에 대해서는 미국이 냉전 대비용으로 일본의 731부대 기밀자료를 빼돌렸다는 의혹도 있음.
그런데 이시이 시로에 대해 알아보던 와중에 검색했더니
웬 논술교실 어쩌고 하는 블로거가
'이시이 시로 장군의 사람 다루는 기술' 해서 올려놓은 걸 보고 기가 막혔어.
아, 혈압....
이 역사적 악인에 대해 재평가라도 하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덬들이 직접보고 판단하길 바랄게.
http://blog.naver.com/yhw0917/220222524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