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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블루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의 곡이 다시 한번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수란부터 에픽하이, 헤이즈까지 여러 실력파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이어가며 프로듀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슈가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헤이즈가 7월 7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 새 디지털 싱글 '위 돈 톡 투게더(We don’t talk together)(feat. 기리보이)(Prod. SUGA)'는 발매 당일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5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발매 이틀 차인 8일 기준으로 멜론을 시작으로 지니, 벅스, 엠넷,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올레뮤직, 모모플까지 총 8개 차트 1위를 수성 중이다. 헤이즈 신곡을 향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해외 차트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위 돈 톡 투게더'는 8일 오후 기준 태국과 필리핀, 스웨덴, 핀란드, 불가리아 등 세계 10개 지역 아이튠즈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신곡은 헤이즈가 지난 3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쉬즈 파인(She’s Fine)’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이다. 헤어졌던 연인이 다시 마주하게 되고, 또 이렇게 떠나보낼 수는 없다며 맘 속으로 수 없이 되뇌지만 끝내 서로의 진심을 말하지 못해 영원한 이별 앞에 서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 이외에도 중독성 강한 인트로, 개성 있는 퓨처 EDM 신스가 인상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간 솔로곡 '비도 오고 그래서', 'Jenga(젠가)', 첸과 함께 부른 듀엣곡 '썸타(Lil` Something)' 등으로 1위를 거두며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여 온 헤이즈는 '위 돈 톡 투게더'로 음원 강자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다질 수 있게 됐다.
작곡과 작사, 편곡을 주도한 프로듀서 슈가의 공도 빼놓을 수 없다.
2010년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기 전부터 고향 대구에서 크루 D-Town(디타운)의 비트 메이커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한 슈가는 2013년 방탄소년단 멤버로 데뷔, 방탄소년단 앨범 타이틀곡과 수록곡 작사, 작곡, 편곡 작업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작사 작곡 편곡 역량을 키워 왔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16년 8월 예명 'Agust D(어거스트 디)'로서 'Agust D', 'Give it to me(기브 잇 투 미)', 'So far away(소 파 워에이)' 등이 수록된 동명의 첫 믹스테이프 'Agust D'를 내고 방탄소년단 앨범과는 사뭇 다른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펼쳐 호평받기도 했다.
2017년 이후에는 프로듀서로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프로듀서로서 완성한 수란의 '오늘 취하면'으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슈가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서 핫트렌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지난 3월 발매된 그룹 에픽하이의 신보 'sleepless in __________(슬립리스 인 __________)' 수록곡 '새벽에' 작업에 프로듀서로 참여해 타이틀곡 '술이 달다' 못지않은 사랑과 성적표를 받았다.
슈가는 지난 1월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올해 목표에 대해 "2019년에는 재밌는 일들이 많을 거다. 난 특히 외부 작업에 뿌린 씨앗들이 좀 거둬지는 해가 되지 않을까. 2019년에는 내 것도 발표해야 하고"라고 밝혔다. 래퍼로서뿐 아니라 프로듀서로서 '열일'을 예고한 슈가가 또 어떤 컬래버레이션 곡으로 음악 팬들을 즐겁게 해 줄지 주목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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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의 곡이 다시 한번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수란부터 에픽하이, 헤이즈까지 여러 실력파 뮤지션들과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이어가며 프로듀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슈가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헤이즈가 7월 7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 새 디지털 싱글 '위 돈 톡 투게더(We don’t talk together)(feat. 기리보이)(Prod. SUGA)'는 발매 당일 멜론. 지니,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5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발매 이틀 차인 8일 기준으로 멜론을 시작으로 지니, 벅스, 엠넷,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올레뮤직, 모모플까지 총 8개 차트 1위를 수성 중이다. 헤이즈 신곡을 향한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해외 차트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위 돈 톡 투게더'는 8일 오후 기준 태국과 필리핀, 스웨덴, 핀란드, 불가리아 등 세계 10개 지역 아이튠즈 싱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신곡은 헤이즈가 지난 3월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쉬즈 파인(She’s Fine)’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이다. 헤어졌던 연인이 다시 마주하게 되고, 또 이렇게 떠나보낼 수는 없다며 맘 속으로 수 없이 되뇌지만 끝내 서로의 진심을 말하지 못해 영원한 이별 앞에 서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 이외에도 중독성 강한 인트로, 개성 있는 퓨처 EDM 신스가 인상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그간 솔로곡 '비도 오고 그래서', 'Jenga(젠가)', 첸과 함께 부른 듀엣곡 '썸타(Lil` Something)' 등으로 1위를 거두며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여 온 헤이즈는 '위 돈 톡 투게더'로 음원 강자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다질 수 있게 됐다.
작곡과 작사, 편곡을 주도한 프로듀서 슈가의 공도 빼놓을 수 없다.
2010년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기 전부터 고향 대구에서 크루 D-Town(디타운)의 비트 메이커이자 프로듀서로 활동한 슈가는 2013년 방탄소년단 멤버로 데뷔, 방탄소년단 앨범 타이틀곡과 수록곡 작사, 작곡, 편곡 작업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작사 작곡 편곡 역량을 키워 왔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16년 8월 예명 'Agust D(어거스트 디)'로서 'Agust D', 'Give it to me(기브 잇 투 미)', 'So far away(소 파 워에이)' 등이 수록된 동명의 첫 믹스테이프 'Agust D'를 내고 방탄소년단 앨범과는 사뭇 다른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펼쳐 호평받기도 했다.
2017년 이후에는 프로듀서로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프로듀서로서 완성한 수란의 '오늘 취하면'으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한 슈가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서 핫트렌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지난 3월 발매된 그룹 에픽하이의 신보 'sleepless in __________(슬립리스 인 __________)' 수록곡 '새벽에' 작업에 프로듀서로 참여해 타이틀곡 '술이 달다' 못지않은 사랑과 성적표를 받았다.
슈가는 지난 1월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올해 목표에 대해 "2019년에는 재밌는 일들이 많을 거다. 난 특히 외부 작업에 뿌린 씨앗들이 좀 거둬지는 해가 되지 않을까. 2019년에는 내 것도 발표해야 하고"라고 밝혔다. 래퍼로서뿐 아니라 프로듀서로서 '열일'을 예고한 슈가가 또 어떤 컬래버레이션 곡으로 음악 팬들을 즐겁게 해 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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