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 최종건 창업주가 선경직물 - 선만주단과 교토직물의 합작사 - 을 불하받아 형성한 기업집단이다.
한화그룹 : 김종희 창업주가 직원으로 몸담던 조선화약공판 인천공장을 불하받아 형성한 기업집단이다.
대웅제약 : 경남위생시험소에서 일하던 지연삼이 1945년 해방 후 일본인 소유 제약업체 '가와이제약소'를 불하받은 것이다.
대선제분 : 1953년 일본 닛신제분 영등포공장을 불하받아 세웠다.
샘표식품 : 박규회 창업주가 일본인 소유였던 미쓰야장유 양조장을 불하받아 창업하였다.
한국타이어 : 전신인 조선다이야는 일제 시기 브리지스톤 타이어를 만들었다.
한진중공업 : 1937년에 일본인이 세운 조선중공업이었다.
넥센타이어 : 1942년에 일본인이 세운 흥아고무공업이었다.
대한전선 : 1955년에 설경동 창업주가 조선전선 시흥공장을 불하받아 창립했다.
세아베스틸 : 전신인 대한중기공업은 김연규 전 회장이 자신의 직장인 관동기계제작소를 불하받은 기업이다.
삼표시멘트 : 전신인 동양시멘트도 동양제당이 옛 오노다시멘트 삼척공장을 불하받아 재탄생한 기업이다.
하이트맥주 : 해방 뒤에 대일본맥주 자회사였던 조선맥주를 민영익의 증손 민덕기가 불하받았다가 1967년에 현 사주의 선친인 박경규가 인수하였다.
OB맥주 : 두산그룹 2대 총수 연강 박두병이 해방 뒤 쇼와기린맥주를 불하받아 탈바꿈하였다.
동일방직 : 해방 뒤 서정익 창업주가 도요방적(현 토요보) 인천공장을 불하받아 재창립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