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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조선시대 기생들의 피임법과 사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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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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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기생들의 피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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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들은 피임을 어떻게 했을까.

기생들의 피임법은 보통 배란일을 계산해 가임기간에는 관계를 갖지 않는 방법을 쓰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생리를 달거리로 불렀던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달의 주기와 생리 주기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가임기간을 피했다.
또 체외사정과 같은 방법을 많이 썼는데, 요즘과 마찬가지로 실패율이 높았다고 한다.

좀 더 적극적인 피임법으로는 창호지를 이용했다는 설이 있다.
창호지를 질 안에 넣어 자궁입구를 막고, 정자가 들어가는 것을 방해한 것.
조선시대에는 비단 같은 천을 여성의 생식기에 대어 임신을 막았다는 얘기도 있다.


더러 약을 쓴 경우도 있었지만 부작용, 합병증이 심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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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기생들

조선시대 여성들도 피임법을 갖고 있었을까?

조선시대 피임과 낙태에 대해 문헌으로 남아 있는 것은 거의 없다.
한희숙 숙명여대 한국사학과 교수는 “과거에는 노동력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여염집 기혼 여성들은 일부러 피임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기녀와 같은 특별한 여성들은 원치 않는 임신을 피하기 위해 어떤 형태로든 피임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간요법으로 비단 실이나 특수하게 가공한 창호지를 여성의 자궁에 넣어 피임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현대의 피임법인 자궁 내 장치 ‘루프’와 비슷한 개념.

조정훈 경희의료원 한방부인과 교수는 “그런 방법을 시도했을 수 있으나 100% 확실한 피임법은 아니었을 것"이라며
"창호지나 비단이 멸균되지 않았다면 부작용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의료원 장준복 교수는 “조선시대 사람들은 정자와 난자, 수정 등 임신의 원리에 대해 정확한 정보는 없었더라도 월경 주기 등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았을 것"이라며 "월경 주기에 맞춰 성관계를 피하거나 질외 사정 등의 피임법을 시도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밖에 근거는 없지만, 독특한 피임법들이 있었다. 성관계 직후 뒤로 일곱~아홉 걸음을 팔짝 뛰면 임신을 피할 수 있다고 믿었다. 또 남의 집 3곳의 문턱 나무나 도둑놈의 지팡이를 갈아 먹으면 낙태가 된다고 믿기도 했다. 임신에 대해 정확한 지식이 없던 옛날 사람들의 피임법은 주술적인 성격이 강했다.


조선시대 성풍속도를 그린 춘화도에는 남녀간의 성행위 장면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특히 양반들과 기생들이 성관계를 가지는 장면이 유난히 많은데, 기생들은 그많은 남자들을 상대하면서 어떻게 피임을 했을까? 원치않은 임신을 피하기 위해 기생들은 갖은 방법을 동원했는데, 민간요법으로 비단실이나 특수하게 가공한 창호지를 자궁에 넣어 피임을 했다고 전해진다.



그당시 여자들은 성관계직후 창호지를 넣으면 정액의 흐름을 막아 피임을 할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의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그시절, 창호지를 이용한 피임법은 기생들 사이에서 흔하게 사용된 방법이었다.
물론 이러한 방법은 실패율이 높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특별한 피임법이 없던 당시에 기생들은 이렇게 해서라도 피임을 해서 양반들과 관계를 유지하려 하였다.
원치 않은 임신을 피하기 위해 피임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그 옛날 제대로된 피임약이 없어 비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했다면
오늘날에는 경구피임약과 자궁내 장치를 하는 루프라는 것이 있다.
하지만 어떤 방법이든간에 여성의 질건강에 있어 부작용은 있기 마련이다.
피임약은 흥분을 전달하는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성욕을 억제하거나,
애액을 감소시키는 질건조증을 유발시킬수 있다.








조선시대 기생들의 피임과 낙태법


1. 창호지 또는 비단실
현재의 피임 방법 중 페미돔과 매우 흡사.
여성의 질 안에 창호지를 넣어서 정액이 흘러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여 흔히들 사용한 방법.
그러나 피임률이 낮으며 창호지나 비단실이 멸균되지 않았을 경우, 부작용 발생의 위험이 있다.
*페미돔 : 여성의 질에 직접 착용하는 여성형 콘돔

2. 돼지창자
현재 사용되는 콘돔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3. 소금물
성관계 직후 소금물로 질 내부를 씻겨내서 정자의 유입을 막는 방법.
하지만 피임률이 낮고, 살균이 되지않아 위생적이지 못해 위험하다.

4. 미신
성관계 직후 뒤로 7~9 걸음을 팔짝 뛰면 임신을 피할 수 있다고 믿었다.

5. 자연주기법
현재에도 사용되는 여성의 월경주기를 이용한 방법.

6. 질외사정법
현재에도 사용되는 방법.
하지만 사실 질외사정은 피임이라 볼 수 없다.


다음은 낙태법


1. 정신을 잃을 정도의 독약 혹은 독초
임신 중 약 복용은 태아에게 치명적이다.

2. 간장
됫병 정도를 마시면 임신도 되지않을 뿐더러 들어선 아기도 떨어진다고 믿었다.

3. 굴러떨어지기
높은 곳에서 굴러떨어지면 아기가 유산된다 믿어 일부러 높은 언덕에서 구르는 방법.

4. 고추
'고추를 많이 먹으면 몸에 열이 올라와 여성들은 낙태가 될 수도 있다'라는 일본 기록이 있다.

5. 미신
남의 집 3곳의 문턱 나무 혹은 도둑놈의 지팡이랑 갈아 먹으면 낙태가 된다고 믿기도 했다.






명나라 사신의 성접대

세종대왕 때 지평 벼슬을 하던 박추라는 관리가 임금에게 보고했습니다. 중국 사신은 물론이고, 그 수행원들까지 노골적으로 '성 상납'을 요구하고 있다는 상소였습니다.

"옛날에는 사신이 우리나라에 와서 여기(女妓)를 요구하면 은밀하게 허락해주었습니다. 나라에서는 모르고 있는 것처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멋대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2∼3명씩 끼고 있기에 이르렀습니다. 사신 밑에 있는 자들까지 대놓고 음탕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소문이 중국에 퍼지면 우리나라 풍속을 어떻게 여길까 염려됩니다.…"

세종대왕은 백성을 끔찍하게 아끼는 임금이었는데 박추의 상소를 받고 기생 제공을 즉시 중단하라고 했을까? 그렇지 않았습니다. 박추의 보고는 묵살되었고. 세종대왕은 이렇게 밝혔습니다.

"나라에서 모르는 것처럼 기생을 제공했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는가. 옛날에 최진(崔眞)이라는 사신이 왔을 때 함길도 기생을 사랑한다는 말을 여러 번 하는 바람에 나라에서 그 기생을 불러다가 허락한 적이 있었다. 또 조종(祖宗) 때에도 그런 전례가 있었다. 게다가 기생이란 그렇게 아낄 것이 아니다.…"

박추가 상소를 한 것은 1442년, 세종 24년이었습니다.  
중국 사신의 '끗발'은 대단했습니다. 2∼3명이나 되는 '복수'의 기생과 즐길 정도였습니다. 그 수행원까지 조선 여성을 노리개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기생과 사신일행의 사생아.


그렇게 피임을 했을 기생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태어난 이들 기생이 낳은 중국 사신일행의 사생아들은 조선시대 경국대전에 있는대로 노비종모법에 따라 남아라면 관노비로 여아라면 기생으로 행세하였을것 입니다. 명나라사신의 아이라해도 그들이 데려갈 마음없이 즐기려고 관기에의해 잉태된 아이니 사신일행은 중국으로 돌아간후에 아이가 태어난것 조차 잊었을것이고 그아이는 위에 말한것 처럼 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하겠습니다.

춘향전을 보면 춘향이 변사또의 수청을 거부하면서 이몽룡과 재회하는데 그런데 모두가 아시다시피 춘향은 관기월매의 딸로서 어미가 기생의 신분이니 자연 춘향 또한 기생의 신분이 주어지는데 어찌 사또의 명을 거역하며, 하물며 양반이나 흔히 쓰는 수절이라는 방법으로 수청을 거부할 수 있었는가? 그리고 과연 천직인 기생의 딸이 양반의 가문과 결혼을 할 수 있을까? 혹시 이몽룡의 첩이 된다면 이해가 되겠지만 조선의 신분제를 고려하면 당치도 않은 소리였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 기록한 장영실의 신분은 그의 조상이 중국의 소주, 항주 출신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려에 귀화하여 아산군에 봉해졌던 장서의 9대손이며 그의 집안은 대대로 과학기술분야 고위관직을 역임하였다고 합니다. 장영실의 아버지는 고려말 전서라는 직책을 지낸 장성휘이며 모친은 기녀였다고 조선왕조실록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장영실이 동래현의 관노였다고도 적혀있습니다. 이는 종모법에 따라 관기인 장영실의 어머니를 따라 관노비가 된것 입니다.이렇게 중국사신의 사생아들도 그런절차에따라 처리되었을것 입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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