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송혜교 측에 이혼 사유 있다"..송중기, 언론에 먼저 공개
34,340 96
2019.06.27 11:02
34,340 96
배우 송중기(34)가 26일 배우자인 배우 송혜교(37)를 상대로 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송중기는 이혼 법률 대리인을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이혼 조정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송중기측이 보도자료를 배포한 건 27일 오전 9시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지 만 하루도 지나지 않은 때다.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인이 자신의 이혼 사실을 언론을 통해 먼저 공개하는 건 이례적인 일이다. 별거나 이혼설이 나오면 소속사가 나서서 진화하는 등 이혼이 최종적으로 이뤄지기 전까지 최대한 숨기는 게 통상적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송중기가 자신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광장에 이혼 조정 신청에 대해 공개해달라고 먼저 요청했다. 이른바 ‘송송 부부’의 이혼 조정 신청 사실은 송중기가 “연예매체를 포함해 가능한 많은 언론에 알려 달라”고 부탁하면서 공개됐다고 한다.

송중기는 배우자인 송혜교와의 이혼 의사를 완전히 굳힌 상태로 전해졌다. 자신의 이혼 조정 신청 사실을 공개까지 한 만큼 이를 뒤집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법무법인 광장 관계자는 “송중기는 이혼에 있어 당당한 상황이고 배우자인 송혜교측에 이혼 사유가 있다고 보고 있다”며 “보통 송중기처럼 이혼의 책임이 없는 쪽에서 이혼 조정을 신청한다”고 설명했다.

이혼 조정은 통상 협의이혼이 어려울 때 법원에서 판사의 조정을 거쳐 이혼에 합의하기 위해 신청한다. 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혼 소송을 통한 재판으로 가게 된다. 가정법원은 재산분할, 위자료 등을 당사자 부부나 법정 대리인을 통해 조정한다. 재산 분할 과정서 이혼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송중기는 이날 오전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사생활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주연 배우로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7년 7월 관계를 공식 인정하고 그해 10월 3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생활 1년 8개월여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https://news.v.daum.net/v/20190627105124203

목록 스크랩 (0)
댓글 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91 00:05 12,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9,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2,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1,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5,7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699 정치 [펌] 검찰의 가장 큰 무기는 인지수사, 별건수사였음 15:18 43
3014698 기사/뉴스 카드 BM, '성난 사람들 시즌2' 출연…할리우드서 연기 도전 15:17 75
3014697 유머 소파밑 바닥에 누운 강아지에게 개침대를 가져다주는 도베르만 3 15:16 348
3014696 기사/뉴스 1100만 돌파 ‘왕사남’…한국영화는 부활한 걸까 7 15:16 134
3014695 이슈 '알파고 1승' 이세돌…10년 만에 AI와 다시 선다 15:16 116
3014694 이슈 코스피 7000 간다던 골드만삭스 5 15:14 1,285
3014693 이슈 전소미 공트 업로드 - 𝐉𝐄𝐎𝐍𝐙𝐈𝐏 : 𝐁𝐈𝐑𝐓𝐇𝐃𝐀𝐘 𝐄𝐃𝐈𝐓𝐈𝐎𝐍 📖 𝐈𝐭𝐚𝐞𝐰𝐨𝐧 𝐏𝐫𝐢𝐧𝐜𝐞𝐬𝐬 3 15:11 143
3014692 정치 국민의힘 박수영 “윤어게인은 좌파 프레임...휴전하고 총구 李에 돌려야” 12 15:11 369
3014691 이슈 치이카와×9090 콜라보로 나온다는 갸루 치이카와들 8 15:10 609
3014690 기사/뉴스 [단독]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에 약물 건넨 ‘간호조무사’ 영장 신청 3 15:09 744
3014689 기사/뉴스 "쇼핑 중에 윗층서 화분 떨어져 맞을 뻔" …스타필드 하남 물건 투척 영상 확산 14 15:09 1,313
3014688 이슈 드디어 데뷔 일정 확정된 김재중 남자아이돌 키빗업 3 15:07 509
3014687 이슈 9년만에 인천에 재진출한 티파니앤코 12 15:06 1,904
3014686 기사/뉴스 [공식] '성추행 논란' 한지상, 성균관대 강사 임용 취소 "교수진 책임 커" (전문) 7 15:06 1,403
3014685 기사/뉴스 [속보] 삼성, 10일부터 상반기 공채 실시…전자·바이오 등 18개사 참여 5 15:05 560
3014684 기사/뉴스 ‘건물주’ 심은경 “악역 목마름 있었다…큰 재미 느껴” 12 15:05 1,123
3014683 기사/뉴스 [단독] '다큐3일', 멈췄던 '낭만' 다시 흐른다⋯4년만 방송 재개 17 15:04 718
3014682 기사/뉴스 "미국 민주주의 위기"... 美 역사학 권위자, 트럼프의 '선거 연기·독재 시나리오' 제기 15:04 214
3014681 정치 조국: "집권당의 최고위원인 강 의원이 영세 정당 대표의 한마디에 예민한 것 같다" 13 15:04 356
3014680 이슈 지드래곤 2025년에 혼자서 4000억 벌었다고함 45 15:03 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