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송 지난해부터 불화"..'파경' 송중기·송혜교, 불화설은 사실이었다
12,444 39
2019.06.27 09:33
12,444 39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에게 이혼조정을 신청했다. 지난해부터 떠돌던 불화설은 결국 진실로 밝혀졌다.

송중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의 박재현 변호사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법무법인은 송중기를 대리해 26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했다. 아울러 이와 관련해 아래와 같이 송중기의 공식 입장을 전달해 드린다"고 밝혔다.

송중기는 입장문을 통해 "나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한다'며 '나는 송혜교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후 수 차례의 열애설 부인 후 2017년 결혼식을 올리며 '희대의 커플'이 됐지만, 파경을 앞두며 대중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사실 송중기와 송혜교의 불화설은 지난해 말부터 흘러나왔다. 당시 2세 문제와 작품활동 등을 둘러싸고 두 사람 사이에 이견이 있었고 이로 인해 불거진 갈등이 두 사람을 파경에 이르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업계에서는 이미 지난해 말부터 두 사람의 불화설에 대한 언급이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송혜교가 결혼반지를 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며 불화설에 대한 의심을 가중시키기도 했다.

현재 송중기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 중인 상황이며 송혜교는 KBS2 '하이에나'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송중기는 '아스달 연대기'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결혼을 하니 마음에 안정을 얻었다"며 송혜교에 대해 긍정적으로 언급했으나, 그로부터 한 달 뒤 파경 소식을 직접 전해 속내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송중기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송중기입니다.

저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저는 송혜교 씨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절차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앞으로 저는 지금의 상처에서 벗어나 연기자로서 작품 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27092957944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04 00:06 17,6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3,3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109 이슈 지금까지 본 지하철 스크린도어 시 중에서 가장 심금을 울리는 작품임.jpg 12:54 31
3030108 이슈 9월부터 산업스파이에게 간첩죄 적용 & 5월부터 산업스파이 신고하면 포상금 줌 12:53 65
3030107 정보 우리나라를 찾는 가장 작은 철새 8 12:53 189
3030106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 타는 방탄 정국 팬이랑 노는 영상 4 12:52 427
3030105 유머 학생들에게 미래를 보여준 죄.jpg 2 12:52 224
3030104 이슈 [KBO] 강아지는 다 수집하고 있는 강아지 구단 콜라보 4 12:50 537
3030103 유머 손님 차별하는 택시기사.jpg 4 12:50 551
3030102 기사/뉴스 “난 하고 싶은 말 한다” 김동완의 독불장군식 행보…신화 팬들은 "충격 실망" 16 12:45 862
3030101 유머 @광화문에서 단종오빠가 약속해요 부르면 천만명 모임 39 12:44 1,656
3030100 유머 오늘 강아지의 날을 맞아 세계 어딘가의 라디오에서는 반드시 나올 노래 2 12:43 382
3030099 기사/뉴스 [단독] "돈 못 받았다"…'여명의 눈동자' 사태 확산 "배우·스태프 '단체 성명문' 준비" 6 12:41 1,841
3030098 이슈 하이브 주가 토론 근황..jpg 17 12:40 2,538
3030097 유머 처음으로 누나의 소중함을 깨달은 엔믹스 설윤 남동생.twt 1 12:39 1,010
3030096 이슈 새 앨범으로 투어 돌거냐는 질문에 테일러 스위프트 대답 5 12:39 644
3030095 유머 강의 중에 패드로 릴스 보는 분 매너 좀 지킵시다 8 12:38 1,317
3030094 이슈 KBO x 스타벅스 콜라보 상품 공개 19 12:37 1,594
3030093 이슈 전우원: 아니 진수 트위터에 내가 왜 있는데 아 시발 뭐야 이거 5 12:35 2,437
3030092 이슈 처음에 혼자 타이틀 <swim> 반대한 bts 지민 159 12:34 11,153
3030091 유머 뉴욕타임즈 요리캘린더가 추천하는 기예롼 밥 3 12:33 753
3030090 이슈 한국의 온돌과 로마시대 난방 시스템의 차이, 해외반응 34 12:32 2,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