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ing
자전거 라이딩 스킬 중 하나로서 쉽게 표현하면 일어서서 밟기.
영어권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표현. Out of the saddle이라 부른다.
말 그대로 안장에서 일어나서 자전거 페달에 체중 전체를 실어 강하게 밟는 기술이다. 당연히 밟는 쪽으로 하중이 실리기 마련이니 반대쪽으로 살짝 차체를 기울여 중심을 잡는 것이 포인트. 상체를 지탱하고 차체를 기울이는데에 쓰이기 때문에 상체 힘과 팔 힘이 대단히 많이 필요하다.
게다가 밟은 후 몸을 다시 올려줘야 또 밟을 수 있기 때문에 안장에 앉아서 페달링을 하는 것에 비하여 무척 힘들다.[1] 어쨌든 이때의 움직임이 마치 자전거와 춤을 추는것 같다고 해서 댄싱이라고 한다. 물론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 궷수일류선수들이나 깔끔하게 댄싱치지, 어지간한 자전거 동호회 수준으로는... 댄싱이 아니라 비척거리거나 흐느적거리거나 하는 매우 안습한 모습의 댄싱을 보일 때가 많다.
겁쟁이 페달의 미도스지 아키라는 상체를 앞으로 과도하게 내미는 댄싱을 사용하곤 하는데, 그럴 경우 몸이 기계가 아닌 이상아주 큰 확률로 낙차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니 따라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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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fycat.com/WellwornReflectingHochstettersf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