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판 태왕사신기는 SF 작가 김창규가 썼다. 전3권.
스토리의 큰 틀은 드라마 시나리오와 다르지 않지만, 결말 부가 다르다. 수지니가 홍옥의 힘으로 기하의 폭주를 잠재운 뒤 두 사람이 담덕의 곁을 떠나 각각 일본과 몽고로 가서 불의 힘을 이용하고 다스리는 법을 전파하는 결말로 끝을 맺었다.
-담덕: (드라마 결말은) 담덕이 신단 안으로 걸어들어갔으니 그것으로 인해 소멸한 것인지 어떤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소설판에서는 정반대가 되어 본인은 아직이를 안고 다시 돌아오고, 실종된 것은 수지니와 기하.
-기하: 소설판에서는 주작의 신물을 품어 스스로 사라지는 수지니와 함께 실종된다. 훗날 어딘가의 마을에 나타나 불로 고기를 굽거나 그릇을 빚는 등 불을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어 '용화영천태모후'라는 이명을 갖게 된다.
-수지니: 소설판에서는 스스로 주작의 신물을 품고 기하와 함께 행방불명. 후에 장수왕이 즉위한 후, 어딘가의 지방에서 수지니로 추정되는 여인이 나타나 그 지방의 사람들에게 불의 세기를 조절하는 법이나 응용하는 법 등 불을 다스리는 법을 가르쳐 주었고, '치화인행태모후'라는 이명을 얻게 되었다.
소설 안봤는데 그렇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