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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세븐틴, '지각 탑승'의 시작과 끝...“이유불문 죄송”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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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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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비행기 지각’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예기치 않은 서류 작성 때문에 늦었다”고 해명했다.

세븐틴은 지난 17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1시간 늦게 비행기에 탑승해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들은 세븐틴 멤버와 스태프들이 늦어 출발하지 못하는 것에 현장에서 항의하기도 했다. 특히 늦은 세븐틴 멤버들이 별도의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증폭됐다.

이에 대해 21일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플레디스 측은 “탑승수속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공항 측에서 ‘재입국 신고서 카드’를 작성하라고 해서 늦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정확한 탑승 인원은 세븐틴 멤버 13명과 매니저 2명, 경호원 4명 등 19명이었다. 이들이 일본에 입국하기 전 받은 비자는 ‘흥행비자’였다. 흥행비자는 일본 공연에 참가하고자 하는 외국 연예인, 엔터테이너, 가수 등이 발급받아야 하는 비자다. 공연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연예인과 동행하는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경호원 등의 스태프 역시 흥행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세븐틴 멤버들이 받은 흥행비자의 유효 기간은 각기 달랐다. 대부분 6월 28일까지였으나 멤버 4명은 8월 27일까지였다. 오키나와 공항 측은 멤버별 적용 비자 확인과 ‘비자 유효 기간 내 재입국 예정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자 멤버 전원과 스태프들의 ‘재입국 신고서’ 작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세븐틴 멤버들의 입국 수속 시간이 길어졌고, 불가피하게 지각 탑승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따라서 ‘멤버들이 라운지에서 기다리다 지각했다’거나 ‘승객들과 별도로 이동하기 위해 일부러 늦게 움직였다’는 일부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측도 늦은 출발과 관련해 ‘연예인에 대한 특혜’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세븐틴 멤버들이 서류 관련 문제로 탑승이 늦어지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21일 아시아나 관계자는 “수하물 수속 등을 정상적으로 마쳤고, 공항 측의 요구로 늦는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기다린 것”이라며 “다른 일반 승객이 같은 상황에 처했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연예인에 대한 특별 우대 정책 같은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지각 논란에 대해 플레디스 측은 “비록 서류 작성 때문에 늦어졌지만 비행기 출발 시간이 지연된 점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유를 떠나 불편을 겪은 모든 승객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이번 일을 계기로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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