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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데릴사위'가 국내 리메이크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6일 일간스포츠에 "후지TV '데릴사위 2003'이 국내서 리메이크돼 전파를 탄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2001년 4월부터 6월까지 일본에서 방영됐다. 총 12회로 인기 가수가 한 집안의 데릴사위로 들어와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나가세 토모야와 사카이 노리코 등이 출연해 현지서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2년 뒤 '데릴사위 2003'으로 속편이 제작됐다.
국내에서도 원작의 뼈대를 기본으로 한다. 초특급 아이돌 스타와 평범한 순정녀의 비밀스러운 웨딩 스캔들. 슈퍼스타인 한 남자가 요즘 보기 드문 화목한 가정의 데릴사위로 들어와 살게 되는 내용이다.
남자주인공인 차건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남자. 데뷔와 동시에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고의 아이돌이다. 귀여운 마스크에 섹시한 잔근육, 세포 하나하나까지 여자들을 매혹시키는 마성의 남자다. 여자주인공은 파티셰 지망생 오순정이다. 여리여리한 몸매에 긴 머리칼, 귀여운 반달 눈웃음 등 천상 여자다. 그러나 실제로는 씩씩하고 털털하며 술자리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기분파.
관계자는 이어 "한류톱스타와 출연 여부에 대해 막바지 논의 중이다"며 "초반 시놉시스 단계보다 연령대를 조금 높여 30대초반으로 캐스팅 중이다"고 덧붙였다.
편성은 미정이며 방송은 오는 하반기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일간스포츠 [페이스북] [트위터] [공짜만화] 바로가기 - Copyrights ⓒ 일간스포츠
일본드라마 '데릴사위'가 국내 리메이크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6일 일간스포츠에 "후지TV '데릴사위 2003'이 국내서 리메이크돼 전파를 탄다"고 밝혔다.
해당 작품은 2001년 4월부터 6월까지 일본에서 방영됐다. 총 12회로 인기 가수가 한 집안의 데릴사위로 들어와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나가세 토모야와 사카이 노리코 등이 출연해 현지서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2년 뒤 '데릴사위 2003'으로 속편이 제작됐다.
국내에서도 원작의 뼈대를 기본으로 한다. 초특급 아이돌 스타와 평범한 순정녀의 비밀스러운 웨딩 스캔들. 슈퍼스타인 한 남자가 요즘 보기 드문 화목한 가정의 데릴사위로 들어와 살게 되는 내용이다.
남자주인공인 차건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남자. 데뷔와 동시에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고의 아이돌이다. 귀여운 마스크에 섹시한 잔근육, 세포 하나하나까지 여자들을 매혹시키는 마성의 남자다. 여자주인공은 파티셰 지망생 오순정이다. 여리여리한 몸매에 긴 머리칼, 귀여운 반달 눈웃음 등 천상 여자다. 그러나 실제로는 씩씩하고 털털하며 술자리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기분파.
관계자는 이어 "한류톱스타와 출연 여부에 대해 막바지 논의 중이다"며 "초반 시놉시스 단계보다 연령대를 조금 높여 30대초반으로 캐스팅 중이다"고 덧붙였다.
편성은 미정이며 방송은 오는 하반기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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