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 하나의 사랑', 화제성+시청률 다 잡았다..수목극 1위 독주
2,862 34
2019.06.15 13:41
2,862 34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176335


https://img.theqoo.net/Tgywb




'단, 하나의 사랑'이 시청자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고 있다.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 행진을 놓치지 않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연출 이정섭/제작 빅토리콘텐츠, 몬스터유니온). 6월 13일 방송된 ‘단, 하나의 사랑’ 16회는 7.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4주 연속 수목극 시청률 1위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 왕좌를 공고히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 하나의 사랑’은 로맨스 케미, 배우들의 열연 등이 주목받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중에서도 신혜선이 지젤 춤을 추는 장면은 네이버 TV 캐스트에 공개된 지 단 하루 만에 30만 조회 수를 돌파했고, 신혜선과 김명수의 키스 장면은 25만 조회 수를 돌파했다. 이와 함께 실시간 검색어, 뉴스 토픽 등에 ‘단, 하나의 사랑’ 제목은 물론 신혜선, 김명수 등 주연 배우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렇듯 ‘단, 하나의 사랑’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 그 중심에는 신혜선(이연서 역)과 김명수(단 역)가 그려내고 있는 애틋한 로맨스가 있다. 극중 이연서가 단의 마음을 오해하고 울먹거리며 밀어내는 장면, 이연서와 단이 각자의 방법으로 서로에게 진심을 고백하는 장면 등 설레면서도 뭉클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리고 있다.

앞서 방송된 15~16회에서는 천사가 되기 전 ‘유성우’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이었던 단과 이연서의 과거 서사가 드러났다. 이렇듯 슬픈 운명으로 묶인 이연서와 단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애태우며 전환점을 돌았다. 앞으로 전개될 ‘단, 하나의 사랑’ 2막에서는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떻게 풀어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혜선과 김명수는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아련하고 더욱 설레는 연서와 단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질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뿐만 아니라 “후반부에서 연서와 단이가 함께하는 장면들에서는 두 캐릭터의 케미가 더욱 빛날 예정이다. 때문에 저희는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가 더 기대된다”고 밝혀 ‘단, 하나의 사랑’ 2막에 대한 기대에 불을 지폈다.

이처럼 직접 연기하는 배우도, 바라보는 시청자도 모두 같은 마음으로 기다리며 기대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2막이 시작된다. 열혈 시청자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9380 05.03 63,87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75,05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34,89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87,8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74,27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785,03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46,2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95,4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5 20.05.17 3,11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81,52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56,1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4272 이슈 사람들이 멧갈라 테마에 너무 집착한다고 소신발언한 리한나 스타일리스트 09:54 357
2404271 기사/뉴스 [단독] "그 노래는, 미끼였다"…유재환, 음원 돌려막기 3 09:53 674
2404270 유머 신입 때 버릇 팀장까지 간다 09:53 387
2404269 기사/뉴스 김재환, 오늘(8일) 미니 7집 'I Adore' 컴백..'무궁무진 성장' 증명 3 09:52 59
2404268 이슈 시바견과 아키타견 덩치 차이 13 09:51 771
2404267 이슈 2세대 맛을 내는 5세대 아이돌 ASC2NT(어센트) 데뷔 쇼케이스 라이브 영상 09:49 90
2404266 이슈 [선재업고튀어] 10화 선공개 바가지씬 해석=선재 솔 태성의 관계를 암시.twt 5 09:49 756
2404265 이슈 아침부터 보면 기분 좋아지는 김명수(엘) 얼굴 3 09:46 151
2404264 기사/뉴스 레드벨벳 조이·빅나티,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부른다 8 09:44 411
2404263 이슈 스키즈 필릭스 인스스 8 09:43 1,261
2404262 이슈 전소민, 킹콩 by 스타쉽 떠났다…전속계약 종료 [공식] 5 09:43 1,337
2404261 기사/뉴스 쿠팡, 1분기 영업익 61%↓ 531억…순손실 318억 '적자전환'(1보) 2 09:42 377
2404260 기사/뉴스 ‘대세’ 변우석, 음원차트까지 점령…이클립스 ‘소나기’ 멜론 16위[차트오피스] 18 09:42 473
2404259 유머 몇 주 동안 이 필름 대체 뭐지 하면서 맨날 은박이랑 같이 잡아뜯었는데, 빨대 없이도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천재만재 포장이었던 사건. 10 09:41 1,923
2404258 이슈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김명수X이유영, 유쾌 상쾌 로맨스 케미 예감 1 09:39 233
2404257 유머 어제자 백상예술대상 남최후보들 5 09:38 897
2404256 기사/뉴스 ‘튀르키예리그 진출’ 박지수의 선행, 모교 화서초 방문해 농구발전기금 기부 2 09:38 256
2404255 이슈 넷플릭스 동시방영 드라마 중 처음보는 추이라는 <눈물의여왕> 31 09:32 4,440
2404254 정보 만만해 보이는 사람들의 특성.jpg 48 09:31 3,752
2404253 이슈 도경수가 목 긁는 창법으로 후회하는 ‘어제의 너, 오늘의 나’ 14 09:31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