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가 되려면 2000년대 초반까지는 베틀넷 고수중에 이름좀 날리면 구단에 들어가고 대회에 오르면 상금받고 스폰서 생기는 구조인데 스타크래프트가 흥행하면서 프로게이머들 실력이 올라가고 여기서 더 단단해짐
동네에서 스타좀 한다는 아이가, 베틀넷 사설서버에서 이름을 좀 날려서 레더점수를 상위 5프로 수준에 걸치면 클랜에 가입신청을 할 수 있음. 이미 그 정도 되면 어지간한 학교에서는 스타 1등.
클랜은 보통 클랜 안에서 중간정도 실력인 사람 2~3명을 테스터로 두는데, 여기서 테스터와 붙어서 이기면 가입. 지더라도 가능성이 보이면 가입.
클랜에 가입하게 되면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상위 등급임.
근데 이 클랜끼리 게임을 하거나 클랜 안에서 스타를 한다고 프로게이머가 되는게 아님. 여기서 압도적으로 잘해야 프로 구단이 관심 가져주고 가능성을 봄.
가능성이 있다 싶으면 온라인 연습생 권유를 하기도 하고 대회를 열어서 온라인 연습생을 뽑기도 하는데 어떤 기준인지는 구단마다 달랐음.
온라인 연습생은 월급이고 숙소고 뭐고 없이 그냥 자기 집에서 매일매일 게임해야함.
그럼 여기서 프로게임단 온라인 연습생이 되면 구단에 20~30명씩 있는 그 연습생들끼리 온라인 상으로 하루 30~40 게임씩 붙고, 싹수가 보인다 싶은 애들은 2군 연습생으로 부름. 아니다 싶으면 바로 잘리고. 이렇게 분기별로 20~30명씩 온라인 연습생들이 들어오고 1년안에 20명 정도가 가능성이 없다고 그만둠(이미 다들 아마추어 중에서는 상위 1프로 안에 드는데도).
온라인 연습생들 중에서 두각을 보이는 애들은 2군으로 숙소에 부름. 2군은 기업팀들은 월 50만원 정도 주고, 나머지 구단들은 그냥 숙식 제공임. 아 대신 1군 게이머들 밥이랑 청소같은거 해줘야함. 밥이야 숙소 아줌마라 부르는 분들이 해주는 걸로 바뀌었지만 청소는 이들의 몫.
대신 여기서부터 프로게이머들과 연습할 기회가 생김. 이미 2군이라면 상위 0.1% 지만 여이서도 매년 절반 정도는 물갈이 된다.
여기서 기존 게이머들과 비슷하다고 판단되거나 더 잘할 거 같은 게이머가 프로게이머 자격증을 따면 신인으로 팀 라인업에 들어갈 수 있음. 이건 2군중에 5~10프로 수준.
그렇게 계속 연습하며 개인리그 예선을 두들기고 하다가 좀 두각을 나타내면 프로리그에 내보냄. 이때는 2가지임. 이 녀석이 지더라도 방송 경기에서 안떨고 자기 모습 보여주냐 마느냐. 여기서 또 어느 정도가 아웃 됨.
이제 개인리그 예선을 통과한다 치더라도 MSL 32강, 스타리그 24강까지 가면 어느 구단에서든 프로게이머 실력은 된다고 봐도 됨. 이쯤되면 프로리그에서도 맵이나 상황에 따라 나갈 수 있음.
이제 여기서 스타리그나 MSL 8강정도만 가도 팀 핵심 멤버로 프로리그 맵 골라서 나갈 수 있는 정도.
4강까지만 가도 팀 에이스 취급 받을 수 있음.
우승자는 레알 팀의 간판이자 핵심인 선수.
임이최마나 택뱅리쌍이라 불리우는 수준 되면 이미 다른 세계 레벨임.
이 프로 레벨에서 놀던 사람들은 은퇴하고도 아마추어들과는 차원이 다른 게임 머신이 됨.
보통 본좌>>>>>우승>4강>16강>개인리그 진출>>>>게임단1군>>>>>>>>>>게임단2군>>>>>>>>(넘을수 없는 4차원의 벽)>>>온라인연습생>>>>>>>>>>>>>>>>>>>>>>>>>클랜고수>>>>>>>>>>>>>>>>>>아마추어고수 레벨
이성은이 초보와 아마추어 상위 1%와의 격차보다 상위 1%와 프로의 격차가 더 크다 라고 할 정도.
서지수는 여성치고 게임단1군 수준에 위치했던 유일한 여자 프로게이머였는데 다른 여자게이머들이 서지수를 못따라간게 압도적인 피지컬. 근데 서지수도 남자들 사이에서는 피지컬이 괜찮은데 프로수준의 장기전은 못한다란 평가였음.
당시 서지수는 2군급 게이머들이랑 하면 진 적이 없는데 1군에서는 중하위라 대회에서 얼굴보기 힘들었지만 팀에서 계속 있을수가 있었던거지. 단순 얼굴마담이라고 하기엔 서지수가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선 1군판독기였다고 볼 정도로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인정 받았음.
은퇴하고 5년간 스타 안하다가 돌아왔는데 빌드를 몰라서 옛날 빌드로 지고들어가는데도 아마 상위 1프로는 가지고 노는 수준인게 그 옛날 스타 프로게이머 바닥.
서지수가 지금 여성부 스타리그에 참여하게 되면, 그냥 우승컵 서지수 주고 서지수를 이겨라 열어야함. 날빌로 한 두게임 이길 수는 있어도 절대로 실력으로 이길 수가 없음.
어린 애들이 열심히 연습하면 이제 35살인 서지수 피지컬로 누르면 된다는 소리는 어린 애들이 열심히 피겨하면 30대 김연아는 이길수 있지 않겠냐 이런 소리임
서지수=김연아란 뜻이 아니라 그만큼 레벨이 다르면 피지컬로 못찍어 누름. 서지수의 위치는 당시 여자 게이머들 수준에서는 아예 차원이 다른 수준이였으니까.
그렇다고 지금 열심히 연습한다고 따라잡을 수 있는 수준이 안됨.
왜나면 스타판이 망한 뒤로 연습의 질이 완벽하게 떨어짐. 과거 프로게이머들은 숙소에서 코치들과 같이 각종 최적화, 전략, 부대움직임등을 연구하고 그렇게 연구한 게이머들끼리 연습하였는데 스타판이 망하며 이런 시스템 자체가 없어짐.
스타판 빌드가 2011년 이후 발전이 거의 없어진 것도 이런 시스템 붕괴가 큰 요인인데, 문제는 이제와서 빡세게 연습하려고 한다 한들 안정적인 연습 시스템이 안되는거지.
골방에서 게이머들 10며명 모아서 밥만 먹으며 하루 30~50판씩 2~3년할 수 있는 시스템도 없어졌고.
이 유스팜은 스타에서 LOL로 갔다가 요즘엔 오버워치와 배틀그라운드까지 가고 있음. 다만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어서 예전만큼 한국이 독보적 위치는 아니지만 이 인구수 가지고 게임 잘하는 사람을 계속 뽑아내는 이유가 있음.
동네에서 스타좀 한다는 아이가, 베틀넷 사설서버에서 이름을 좀 날려서 레더점수를 상위 5프로 수준에 걸치면 클랜에 가입신청을 할 수 있음. 이미 그 정도 되면 어지간한 학교에서는 스타 1등.
클랜은 보통 클랜 안에서 중간정도 실력인 사람 2~3명을 테스터로 두는데, 여기서 테스터와 붙어서 이기면 가입. 지더라도 가능성이 보이면 가입.
클랜에 가입하게 되면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상위 등급임.
근데 이 클랜끼리 게임을 하거나 클랜 안에서 스타를 한다고 프로게이머가 되는게 아님. 여기서 압도적으로 잘해야 프로 구단이 관심 가져주고 가능성을 봄.
가능성이 있다 싶으면 온라인 연습생 권유를 하기도 하고 대회를 열어서 온라인 연습생을 뽑기도 하는데 어떤 기준인지는 구단마다 달랐음.
온라인 연습생은 월급이고 숙소고 뭐고 없이 그냥 자기 집에서 매일매일 게임해야함.
그럼 여기서 프로게임단 온라인 연습생이 되면 구단에 20~30명씩 있는 그 연습생들끼리 온라인 상으로 하루 30~40 게임씩 붙고, 싹수가 보인다 싶은 애들은 2군 연습생으로 부름. 아니다 싶으면 바로 잘리고. 이렇게 분기별로 20~30명씩 온라인 연습생들이 들어오고 1년안에 20명 정도가 가능성이 없다고 그만둠(이미 다들 아마추어 중에서는 상위 1프로 안에 드는데도).
온라인 연습생들 중에서 두각을 보이는 애들은 2군으로 숙소에 부름. 2군은 기업팀들은 월 50만원 정도 주고, 나머지 구단들은 그냥 숙식 제공임. 아 대신 1군 게이머들 밥이랑 청소같은거 해줘야함. 밥이야 숙소 아줌마라 부르는 분들이 해주는 걸로 바뀌었지만 청소는 이들의 몫.
대신 여기서부터 프로게이머들과 연습할 기회가 생김. 이미 2군이라면 상위 0.1% 지만 여이서도 매년 절반 정도는 물갈이 된다.
여기서 기존 게이머들과 비슷하다고 판단되거나 더 잘할 거 같은 게이머가 프로게이머 자격증을 따면 신인으로 팀 라인업에 들어갈 수 있음. 이건 2군중에 5~10프로 수준.
그렇게 계속 연습하며 개인리그 예선을 두들기고 하다가 좀 두각을 나타내면 프로리그에 내보냄. 이때는 2가지임. 이 녀석이 지더라도 방송 경기에서 안떨고 자기 모습 보여주냐 마느냐. 여기서 또 어느 정도가 아웃 됨.
이제 개인리그 예선을 통과한다 치더라도 MSL 32강, 스타리그 24강까지 가면 어느 구단에서든 프로게이머 실력은 된다고 봐도 됨. 이쯤되면 프로리그에서도 맵이나 상황에 따라 나갈 수 있음.
이제 여기서 스타리그나 MSL 8강정도만 가도 팀 핵심 멤버로 프로리그 맵 골라서 나갈 수 있는 정도.
4강까지만 가도 팀 에이스 취급 받을 수 있음.
우승자는 레알 팀의 간판이자 핵심인 선수.
임이최마나 택뱅리쌍이라 불리우는 수준 되면 이미 다른 세계 레벨임.
이 프로 레벨에서 놀던 사람들은 은퇴하고도 아마추어들과는 차원이 다른 게임 머신이 됨.
보통 본좌>>>>>우승>4강>16강>개인리그 진출>>>>게임단1군>>>>>>>>>>게임단2군>>>>>>>>(넘을수 없는 4차원의 벽)>>>온라인연습생>>>>>>>>>>>>>>>>>>>>>>>>>클랜고수>>>>>>>>>>>>>>>>>>아마추어고수 레벨
이성은이 초보와 아마추어 상위 1%와의 격차보다 상위 1%와 프로의 격차가 더 크다 라고 할 정도.
서지수는 여성치고 게임단1군 수준에 위치했던 유일한 여자 프로게이머였는데 다른 여자게이머들이 서지수를 못따라간게 압도적인 피지컬. 근데 서지수도 남자들 사이에서는 피지컬이 괜찮은데 프로수준의 장기전은 못한다란 평가였음.
당시 서지수는 2군급 게이머들이랑 하면 진 적이 없는데 1군에서는 중하위라 대회에서 얼굴보기 힘들었지만 팀에서 계속 있을수가 있었던거지. 단순 얼굴마담이라고 하기엔 서지수가 프로게이머들 사이에선 1군판독기였다고 볼 정도로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인정 받았음.
은퇴하고 5년간 스타 안하다가 돌아왔는데 빌드를 몰라서 옛날 빌드로 지고들어가는데도 아마 상위 1프로는 가지고 노는 수준인게 그 옛날 스타 프로게이머 바닥.
서지수가 지금 여성부 스타리그에 참여하게 되면, 그냥 우승컵 서지수 주고 서지수를 이겨라 열어야함. 날빌로 한 두게임 이길 수는 있어도 절대로 실력으로 이길 수가 없음.
어린 애들이 열심히 연습하면 이제 35살인 서지수 피지컬로 누르면 된다는 소리는 어린 애들이 열심히 피겨하면 30대 김연아는 이길수 있지 않겠냐 이런 소리임
서지수=김연아란 뜻이 아니라 그만큼 레벨이 다르면 피지컬로 못찍어 누름. 서지수의 위치는 당시 여자 게이머들 수준에서는 아예 차원이 다른 수준이였으니까.
그렇다고 지금 열심히 연습한다고 따라잡을 수 있는 수준이 안됨.
왜나면 스타판이 망한 뒤로 연습의 질이 완벽하게 떨어짐. 과거 프로게이머들은 숙소에서 코치들과 같이 각종 최적화, 전략, 부대움직임등을 연구하고 그렇게 연구한 게이머들끼리 연습하였는데 스타판이 망하며 이런 시스템 자체가 없어짐.
스타판 빌드가 2011년 이후 발전이 거의 없어진 것도 이런 시스템 붕괴가 큰 요인인데, 문제는 이제와서 빡세게 연습하려고 한다 한들 안정적인 연습 시스템이 안되는거지.
골방에서 게이머들 10며명 모아서 밥만 먹으며 하루 30~50판씩 2~3년할 수 있는 시스템도 없어졌고.
이 유스팜은 스타에서 LOL로 갔다가 요즘엔 오버워치와 배틀그라운드까지 가고 있음. 다만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어서 예전만큼 한국이 독보적 위치는 아니지만 이 인구수 가지고 게임 잘하는 사람을 계속 뽑아내는 이유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