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 포 주 의


네이버 영화 명대사에도 올라와 있는 대사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그 다음날




대다수는 미세먼지가 비에 쓸려내려가 사라지니깐 비오는 날을 기다리고 좋아하지만





누군가에게는 당장 살곳을 잃어버리게 한다는거를 영화속에서 조여정과 송강호 장면에서 보여주는데 생각치도 못했던거라 잠깐 벙쪘다는 반응이 많았음
심지어 이 부잣집 아들이 마당에서 놀려고 만든 아동용 인디언 텐트마저도 방수효과가 탁월해서 비가 겁나 와도 안새고 튼튼하고 멀쩡



애가 가지고 노는 텐트보다 못한 반지하 생활이란걸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거 같았음
그외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장면






지독한 가난의 냄새=지하철 냄새
내가 지금 4D영화를 보고 있는거마냥 후각효과를 탁월하게 묘사한 대사
심지어 저 말을 아들과 딸과 함께 바퀴벌레같이 탁자밑에 숨어서 듣게 되는 기택(송강호)의 비참함과 씁쓸한 처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계속 생각나고 마음이 불편해졌다는 반응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