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의 위임장으로 홍태성이 홍태라를 이기고 신임회장
홍태성은 이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는 신여사
홍태성은 홍회장 아들이 아니였음
가짜였음
신여사 심건욱 살인교사로 체포
살인죄 인정받고 징역
겨우 복수에 성공한 건욱
신여사에게 니가 진짜 홍태성이라고 알려줌
니가 복수한 자들이 니 아버지고 누나고 동생이라고 알려줌
심건욱 멘탈 나감
심건욱이 친오빠라는거 모르는 모네는 자신을 이용해서 집안을 박살낸 심건욱에게 총을 쏨
건욱은 동생인 모네의 죄를 숨기기위해 지문을 지우고
총을 들고 밖으로 나가서 쓰러짐
과거는 잊고 신여사도 심건욱도 모여서 웃으며 식사하길 원하는 홍회장
신여사 석방
홍태라 회장 선임
모든건 신여사 뜻대로
마사지 받는 모네
요가 등록한 모네
변사체로 발견된 심건욱
결국 모든건 신여사 뜻대로
심건욱은 죽고
홍태성은 해신을 떠났고
태라는 회장됐고
결국 금수저는 무슨 짓을 저지르든 승리한다가 결말...
그리고 이 드라마 결말보고 생각난 다른 드라마 결말
은 납골당 캐슬
분란거리인 심건욱,혜나가 사라지니 갓수저가족에겐 화목한 평화가 찾아왔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