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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잘나가는 65세 모델 김칠두 누구?…일상 패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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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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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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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모델 김칠두/사진=밀레, 김칠두 인스타그램

시니어 모델 김칠두가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냈다.

김칠두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스러운 데님 패션을 연출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티치 장식이 멋스러운 데님 재킷과 티셔츠를 입은 김칠두는 화려한 액세서리를 여러 개 착용한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담았다. 그의 남다른 스타일과 특유의 긴 은발에 덥수룩한 수염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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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모델 김칠두/사진=김칠두 인스타그램

김칠두는 1955년생, 올해로 65세가 된 시니어 모델이다. 27년 간 순대국집을 운영하다 연극 배우로 활동하는 딸의 권유로 지난해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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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제이(KIMMY J) 2018 F/W 컬렉션 쇼/사진제공=2018 F/W 서울패션위크

키 181㎝에 은빛 긴 머리, 덥수룩한 수염까지 남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김칠두는 지난해 3월 모델 아카데미에 들어간 지 한 달 만에 2018 F/W 서울패션위크 '키미 제이'(KIMMY J) 런웨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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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모델 김칠두/사진=밀레

김칠두는 경력 1년 남짓한 신인 모델이지만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모델로 발탁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 모델로서 다양한 의상을 입는 김칠두는 일상 패션에서도 남다른 감각을 뽐내왔다. 

◇김칠두의 스타일 코드 1. 과감한 패턴도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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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모델 김칠두/사진=김칠두 인스타그램
김칠두가 사랑하는 것은 단연 화려한 패턴이다. 산뜻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카모플라주, 체크 등 다양한 패턴과 화려한 컬러 스타일링을 즐긴다. 

김칠두는 패턴이 크고 화려한 것을 선택해 야성미 넘치는 구불구불한 긴 머리와 수염과 어우러지는 강렬한 룩을 연출한다. 화려한 페이즐리 타이와 화사한 컬러 패턴 재킷을 걸치는 식이다.

◇김칠두의 스타일 코드 2. 모자·선글라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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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모델 김칠두/사진=김칠두 인스타그램, 밀레

김칠두는 스타일링에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편이다. 그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등장하는 건 수많은 종류의 모자와 안경, 선글라스다. 

그는 는 긴 머리 위로 머리에 꼭 맞는 컬러풀한 비니나 화려한 무늬가 들어간 페도라, 헌팅캡 등 다양한 모자를 눌러써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한다. 

트렌치 코트와 퍼 코트에 페도라를 쓰거나 셔츠와 오버사이즈 재킷을 매치한 룩에 블랙 베레를 가볍게 눌러써 중후한 매력을 강조한다. 패딩 점퍼나 바람막이와 같은 스포티한 룩엔 볼캡이나 비니를 착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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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모델 김칠두/사진=김칠두 인스타그램
화려한 선글라스 역시 김칠수 스타일에 빠질 수 없는 '잇템'이다. 

가죽 라이더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룩엔 옐로 틴티드 선글라스를 착용해 멋을 냈으며, 페도라와 블랙 점퍼를 걸친 룩엔 '레옹'이 연상되는 둥근 테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핑크빛 하트 선글라스나 눈이 가려지지도 않는 트렌디한 '사이파이 선글라스'에도 과감히 도전하는 편이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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