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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디지몬 보던 당시 여자아이들의 최대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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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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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몬이냐 / 엔젤우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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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권투 선인장 괴물에서
핑크핑크한 꽃의 요정으로 진화하는 대반전
진화 전 모습이 너무 못난이라
더욱 임팩트 있었던 진화

진화씬 연출도 잘 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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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작중활약상을 보면 예쁜 쓰레기에 가깝지만
비주얼이 너무 예뻐서
많은 여자아이들의 맘을 훔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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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만 봐도 
핑크핑크 싱그러운 봄향기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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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 선녀를 합친 비주얼
투구 너머에 예쁜 얼굴이 감춰져있을거 같은 신비로움
패션이 상당히 화끈해서
당시 여자아이들은 물론이고
남성 시청자들에게까지 환호받았던 엔젤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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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활약상도 나쁘지 않았음
사실 엔젤우몬의 활약이라고 하면
필살기를 쓰는 정식배틀씬보다
숙적(?) 레이디데블몬과 서로 싸다구 날리던게 제일 먼저 떠오름
은근 성깔 있으신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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