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모든 크레딧이 올라가고 마블 로고가 뜨는 순간, 아이언맨 1에서 토니 스타크가 최초로 아이언맨 수트를 만들때의 망치 소리가 정확히 6번 울린다.

2. 엔드게임에선 마블의 시그니쳐 인트로에 가루가 된 어벤져스 멤버들은 등장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짤과 같이 완다 막시모프가 문을 쾅 열고 나오는 장면, 똑같이 문은 확 열리나 사람은 없고 열리는 문만 보임.

3. 윈터솔저에서 캡틴 아메리카의 방에 틀어져있던 음악과 엔드게임 마지막 그의 댄스씬에 나오는 음악은 동일하다.

4. 인피니티워에서 가모라가 죽을때와 엔드게임에서 블랙 위도우가 죽을때의 OST도 동일하다.

5. 마찬가지로 닥터 스트레인지가 토니 스타크에게
'지금이 우리가 이길 수 있는 단 한 가지 순간'이라고 알려줄때 나오는 OST와
어벤져스 1편에서 아이언맨이 핵미사일을 지고 우주에 갔을 때 나오는 OST도 동일하다.

6. 늙은 캡틴 아메리카가 나오는 장면은 모두 크리스 에반스가 연기 한 것이다. 외관은 분장과 CG처리를 했으나 목소리는 아무런 효과도 주지 않은, 그대로의 연기.

7. 최종 전투씬에서 하워드덕이 등장한다. 와스프 뒤에 있다.

8. 원래 토니 스타크의 스냅씬에는 아무런 대사가 존재하지 않았다. 편집을 하던 도중 감독들이 대사가 필요하다고 느꼈고 편집자가 I am iron man을 추천 해 추가 촬영을 한 것이라고.

9. 타노스 군단이 가루가 될 때, 에보니 모가 타노스 뒤에서 그에게 손을 뻗으며 다가오다 가루가 된다.

10. 토니의 유언을 보는 장면, 아이맥스로 봐야지만 소파 뒤에 캡틴 아메리카와 토르가 서 있는게 얼굴까지 다 보인다. 일반 2D로 보면 어깨 아래로만 나옴. 이거 모르는 사람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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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시간 내내 오마주 범벅이라 진짜 21편의 모든 영화장면이 거의 다 담겨있는데
그 중 가장 알아차리기 힘들거나 변태력 높아보이는 부분만 일단 뽑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