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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전유성 박대하던 지자체와 공무원들 데꿀멍중 (의리의 고장 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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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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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기사 


"전유성의 매니저에 따르면 청도군과 전유성의 갈등은 청도군이 조직위원장인 전유성에게 소통없이 자체적으로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시작됐다.

10년간 청도에 살면서 여러 행사들을 기획해 왔고,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위해서는 3년간 조직위원장으로 일해온 전유성에게 한마디 말없이 따로 공연 기획사를 선정해 청도군이 직접 페스티벌을 진행해왔다는 것이다. 또한 전유성이 청도군에 이의를 제기하자 청도군 측에서는 '그걸 왜 전유성씨에게 설명해야 하느냐'는 답이 돌아왔다는 게 매니저의 설명이다.

전유성은 청도군의 이 같은 행동에 모멸감을 느꼈고, 마침 청도에서 운영 중이던 철가방 극장까지 단원 부족으로 일시 폐업하게 된 상황에서 청도를 떠나기로 결심했다.

청도군에서는 이후 담당자를 교체하고 전유성에게 '자문' 자리를 제안했지만 전유성은 이를 거절"



"지난 달 20일 전 씨는 청도군 양원리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도군에 모욕감을 느낀다’고 심정을 토로한 뒤 청도를 떠난다고 밝혔다. 이유는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제4회 청도 코아페’ 준비 과정에서 청도군과 마찰이 있었는 것으로 드러났다. 청도군은 축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3년 간 조직위원장을 맡아온 전 씨를 배제하며 별도의 공연 기획사를 선정했다. 그 과정에서 조직위원장인 전 씨는 군으로부터 아무런 내용도 전달받지 못했다고 한다.

그같은 사실을 알게 된 전 씨는 직접 청도군청을 찾아가 이유를 물었다. 하지만 군청 직원은 “내가 당신한테 왜 보고를 해, 민간인한테 우리가 보고할 이유는 없다”고 했다. 전 씨는 “이 말이 너무나 황당스러우며 모욕적이었다”고 말했다. "


19년 기사 (5월 7일 오늘자)


"3월엔 청도군 사무관이, 4월엔 청도군 부군수가, 이달 초엔 전씨의 청도군 지인들이 그를 찾았다." 



"청도군이 여러 차례 전씨를 찾는 공을 들였지만, 올해 당장은 개나소나 콘서트는 열기 어려울 전망이다. 청도군 한 간부 공무원은 "군 간부와 부군수가 전씨를 먼저 만나 올해 개나소나 콘서트를 청도에서 계속 열어달라고 부탁했지만 거절당했다. 개나소나 이름이라도 쓰자고 했지만, 또 거절당했다. 청도군으로 다시 이사 올 것도 이야기했지만, 거절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후 이달 초 전씨와 친한 지역의 지인들이 전씨를 다시 만나 개나소나 콘서트 이름 사용에 대해선 구두로 허락을 받았다고 지인들이 군에게 알려왔지만, 일회성 사용 정도여서 고민 중이다. 내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전유성씨가 경북 청도군을 떠난 이후의 코미디철가방극장 모습. 지난 3월 극장을 찾았을 때 출입금지 테이프가 붙어 있거나 문이 부서져 있었다. [김윤호 기자]

청도군은 올여름 '개나소나 콘서트'를 열지 못할 경우를 대신해 유사 행사를 기획 중이다. 행사명은 가칭 '반려동물 콘서트'. 행사 내용은 연예인 초청과 교향악단 공연 등 개나소나 콘서트와 비슷하다. 이를 위해 군 추경예산(1억2000여만원)도 확보해둔 상태다. 

이에 대해 전씨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구두로 지인들에게 청도군의 개나소나 콘서트 이름 사용을 허락했다는 부분에 대해선 노코멘트 하겠다. 자꾸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다. 연예계 데뷔 50주년을 맞아 후배들과 기념 공연을 주말부터 여는데, 그걸 준비하는 데 온 힘을 다하고 있을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개나소나 대신 청도군에서 다른 이름으로 콘서트를 여는 것에 대해선 상관할 일이 아닌 것 같다""

ㅇㅇ


전유성이 청도가서 했던것 

- 개나소나 콘서트 
- 코메디 극장
- 코메디 페스티벌 

전유성이 청도가서 터잡고 살면서. 지역 행사하면서 홍보해주고, 개그개 후배들 불러서 행사 띄워줌. (행사비는 교통비 수준..) 


" 32만명의 관광객이 몰려들었다. 청도군민(4만5000여명)의 7배나 되는 관람객이 골짜기를 찾은 이유는 단 하나,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코아페)’을 즐기기 위해서였다. 개그맨 심형래와 개그우먼 이영자는 사회를 맡았고, 정찬우와 김태균은 재치 넘치는 ‘컬투쇼’로 무대를 빛냈다. "


그런데 받은 대접. 

지역 주민들 - `저 사람 언제 서울가냐`. `외지에서 와서 청도에서 돈만 벌어간다`
( 전유성“사람들은 전유성이가 청도에 살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하는데 철가방극장 공연수입이나 축제를 하면서 한 푼도 챙긴 적이 없다. 강연료·광고를 통해 번 게 전부”  “코미디 지망생을 길러내기 위해 사비를 털어 운영하기도 하고 극장 운영이 어려워지자 연금보험료까지 해약할 정도였다”)

지자체와 공무원 -  `당신이 뭔데 우리가 보고 해야하냐` 



대놓고 나가던지 말던지라고 갈구던 청도군에서 전유성에게 목매다는 이유.

10년 동안 청도군에서 매년 8월쯔음 열리던 `개나소나 콘서트` 상표등록자는 전유성. 이제서야 발등에 불떨어진거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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