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커피 문화만큼 빨리 변한 게 있을까. 커피의 대명사는 자판기 커피, 믹스 커피가 아닌 아메리카노가 됐다. “아메리카노를 누구나 부담없이 마시는 건 숭늉 문화 때문 아닐까요. 뜨뜻하고 구수한 걸 수시로 마시는 게 익숙한 거죠.” 한국산 아메리카노는 아직 그저 후루룩 마시는 숭늉 수준이라는 게 윤 대표의 평이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만들 때 쓰는 물이 보통 98℃예요. 손님 취향이 아주 차갑거나 아주 뜨거운 커피거든요. 커피가 너무 뜨거우면 좋은 맛, 나쁜 맛 모두 사라져요. 뜨거운 맛만 남죠. 70도 정도가 커피 맛을 온전히 즐기기에 알맞은 온도예요.”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106044142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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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펄펄 끊는 커피에 익숙해진 사람이 많아서
70도로 물온도를 맞춰서 내면 클레임이 많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