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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현실친구인데 현실에 절대 이런 친구사이는 없을 것 같은 방탄소년단 지민&뷔의 청춘영화적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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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8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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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https://img.theqoo.net/SXCNp


1995.10.13 / 지민 / JIMIN



&



https://img.theqoo.net/ICiRI


1995.12.30 / 태형 / V




먼저 태어나서 친구 기다리고 있던 지민이

+

지민이와 친구하려고 헐레벌떡 95년 끝자락에 태어난 뷔

=

' 95z ' (구오즈)



먼저 태어났으니 자기가 형님이라는 지민,

연습생으로 먼저 들어온 자기가 대장이라는 뷔


현실친구같으면서도 절대 현실에서는 없는 친구 사이인

구오즈형님과 구오즈대장의 우정


.

.

.


https://img.theqoo.net/bgIUA


스키니핏을 좋아하는 지민이와

기동성을 중시하는 태형이는

바지통만큼이나 서로 다른 둘이지만,


이 둘이 함께 있으면

무대할 땐 키라키라+키라키라=키키라라 아이돌력

투닥투닥할 땐 양보없는 투닥투닥

장난칠 땐 영혼의 동반자

붙어있기만 하면 시끄러움 두배

박다정과 김다정이 만나면 청춘영화


재미든 감동이든 뭐든 X2 로 만들어버리는

방탄소년단의 동갑친구 지민&뷔





https://img.theqoo.net/OjZnE



 지민이와 의 이야기 






+




 


《 현실친구 모먼트 》




01.


<2014 서로가 생각하는 상대방의 성격>


https://img.theqoo.net/eWhfm



지민 → 


눈치 보지 않고 자기 감정이나 생각을 솔직히 말하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며 너무 눈치가 없다.

장난치는 걸 좋아한다. 순수하다.



-


https://img.theqoo.net/xNLap



 → 지민


귀여움. 욱하는 게 심할 뿐이지 착하고 믿음직스러운 친구.

가장 이야기를 많이 하고 고민이 있으면 가장 먼저 털어놓는 친구.






02.


<본인이 직접 적은 방탄소년단 서열 관계>


https://img.theqoo.net/VPMSl



지민


슈가 > 랩몬 > 제이홉 > 진 > 지민 >  > 정국



-


https://img.theqoo.net/wlUNb




슈가 > 정국 >  > 랩몬 > 제이홉 > 진 > 지민


-


일단 기본적으로 상대방은 자기 밑에 깔고 가는 둘 ㅋㅋㅋㅋ






03.


https://img.theqoo.net/qVmxZ



지민 → 


1. 모성애를 자극한다. 어리광 부리는 행동을 하거나

표정을 지을 때가 있는데 제가 봐도 귀엽다.


2. 태형이는 삐지면 애기같아져서 그게 항상 엄청 귀엽다.


3. 지금도 엉뚱하다고 생각하는 건 있지만 그런 부분도 귀엽다.

처음에는 이건 뭐지? 싶었던 부분도 이제는 다 좋아하게 되었다.


4. 내가 업어 키운 동생



-


https://img.theqoo.net/iewuQ



 → 지민


1. 지민이는 자는 얼굴이 귀엽다. 항상 굉장히 귀엽게 잔다.


2. 엄청 귀엽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는 다정한 사람이지만

무대에 서면 섹시한 매력이 있다.


3. 우리 팀에서 형이 되고 싶어하는 동생 캐릭터인 것 같다.

자기 자신을 멋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엄청 귀여우니까


4. 동갑인데 생일 늦다고 애 취급하는 녀석


-


도찐개찐 귀여운 애들이 서로 귀엽다고 귀염배틀하는 현장...






04.


https://img.theqoo.net/CuvZE



 : 95년생 모임~

난 태권브이를 맡고있는 봥탄소년단의 뷔라고 해


지민 : 난 찌민이라고 해


 : 봥탄소년단의 뷔~


지민 : 야 한 번만 말해






05.


https://img.theqoo.net/lzYAO



 : 지민이랑 학교에 가는데 지민이가 전학와서

처음 학교 가는 날이라 그런지 그 날따라 텐션이 높아서,

등교길에 '강남 대단하다' 같은 이상한 소리를

부산 사투리로 막 떠드는 게 귀여웠어.


지민 : 난 학교에 도착해서 태형이가 자기 친구들을 소개해 줘서 고마웠어.


 : 근데 쉬는시간에 지민이네 반에 갔는데

혼자서 교실 뒤에서 핸드폰만 만지고 있는거야.

놀라서 '왜 내 친구한테 말 안걸어?' 라고 친구한테 화 냈더니,

그 친구가 '나는 20분 간 계속 말 걸었는데 지민이가 질문에 대답만 하고

아무 말도 안해서'라고 대답했어. 얼마나 낯을 가리는거야.


지민 : 부산 사투리 놀릴까봐 걱정되서...






06.


https://img.theqoo.net/ysykg


 : 야 똥손!! 일루와!!


-


같은 팀 똥손 친구를 부르는 법ㅋㅋㅋㅋㅋㅋㅋㅋ






07.


https://gfycat.com/GaseousBoilingArabianhorse



~같은 팀이 된 똥손친구가 주사위를 던지려 할 때~


알엠 : (똥손) 박지민씨가 던져도 괜찮나요?


 : ...내가 던질께^^


지민 : (앙탈) 왜 칭구를 못미더!!!!!






08.


https://img.theqoo.net/zXJyN



지민 : 지금 내가 너어 지금 셔츠 열려있잖아


 : 응


지민 : 남자 성숙미를 내가 찍고 있어. 너 정수리 말고


 : 어어?


지민 : 사실 다른 것보다 니 코를 찍고 싶었어! 넌 코가 크니까! 코돼지!






09.


https://img.theqoo.net/iXqye



 : 야 잠깐만 우리 50센트 아껴야돼


지민 : (무시)


 : 50센트 아껴야돼!


지민 : (쿨스루)


 : 야!!! 50센트 아껴야돼!!!






10.


https://gfycat.com/SimplisticMemorableFlatcoatretriever

https://gfycat.com/HarshFlippantDorado


짤만 봐도 절친 바이브





11.


https://img.theqoo.net/gomdQ


태형아 보여...?

아니....






12.


https://img.theqoo.net/XMghf


아ㅡㅡ 님아






13.


https://img.theqoo.net/krDFy



 : 애교부려도 내 눈엔 하나도 안귀여워. 적당히 해


지민 : 내가 언제 너한테 애교를 부렸어


 : 너 막 나한테 이렇게 이렇게 하잖아. 안한다고?






14.


https://gfycat.com/GrandioseInbornGoldfish


직접 만든 애교를 뷔에게 보여주려는 지민


https://gfycat.com/GreenShortBunny


지민 : 나 애교 만들었어. 뿌~ 빠~ 뿌우~


https://gfycat.com/ClosedDizzyBrahmanbull


 : 응~ 화이팅~ (보지도 않음)


https://gfycat.com/AnimatedCalculatingChameleon


지민 : 친구한테 너 그런 냉철한 반응 하면 돼 안돼 어???


-


슬리퍼 들고 혼쭐을 내려고 했지만

그마저도 쿨스루하는 현친 뷔 ㅋㅋㅋㅋㅋㅋ






15.


https://img.theqoo.net/pcCzg


애교 부리고 있는 뷔


https://img.theqoo.net/ODKOa


친구의 애교를 발견한 지민


https://img.theqoo.net/TuJGv


(머허냐) (풉ㅋ)


https://img.theqoo.net/yGAyV


(짜게식...) (머지...) (기분 안조음)


https://img.theqoo.net/EacKv


(생각할수록 안좋음) (선빵 날림)


https://img.theqoo.net/pFLIY


(니가 날 쳐?) (퍽)


https://img.theqoo.net/FXfWb


(흐즈므르) (때릿)


https://img.theqoo.net/sCPAP

(당황한)MC : 어..? 왜 그래요? 왜그래 왜그래






16.


https://gfycat.com/ArtisticChubbyBettong



~탑블레이드 조립 중인 지민과 구경하는 뷔~


지민 : 아 기다려! 나도 아직 안해봤는데


(조립 잘 못함)


 : 그거 아니자나...


지민 : 스읍! 내가 다 한다니까


(지민쒸 촬영 들어갑니당)


 : 야 너 (촬영)가... 이거 4등? 4등거야?


지민 : 응 4등이야 4등. 그리고 뜨자


 : 오케오케


-


4등 상품에 홀려버린 95년생 두 사람...

한 명은 4등을 되뇌이고 한 명은 뜨자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뭘 뜨고 뭘 오케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살인데 쓰리투원 팽이대결 뜨자는거 실화냨ㅋㅋㅋㅋ






17.


~잠자는 뷔 티셔츠에 낙서하려고 다가감~


https://gfycat.com/AnchoredIdealGalapagospenguin


 : (잠깸) 어 야


지민 : 아아아아앙앙아아


https://img.theqoo.net/oDSMt


 : 하지마


지민 : 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앙


 : 뭘 아아아ㅏ아아야 됐어


https://gfycat.com/MarriedShamefulGrunion


지민 : (쉬익쉬익) 아 방탄소년단만 적을게


 : 됐어 지민이라고 적을거잖아


https://img.theqoo.net/xkmcJ


지민 : (세상 간절한 눈빛으로)

아니 나 안적을게 지민 안적을게 김태형 적을게


(도망)






18.


~뷔의 반려견 탄이 밥 먹여주러 다가온 지민~


https://img.theqoo.net/jBDzM



지민 : 탄이 밥 먹네? 탄이 한 입~ 아빠 한 입~


 : 너 한 입~


지민 : 야 이런거 다 먹어도 되는거야.


 : 알아


지민 : 그니까 먹어봐. 아니, 얘가 뭘 먹는지 알아야지 아빠가.


 : 나 그러다 진짜 먹는다?


지민 : 어?


 : 진짜 먹는다


지민 : 어 진짜 먹으라고 준건데? 진짜 먹어!


 : 나 진짜 먹을 수 있어. 탄이가 먹는걸 내가 못먹겠어?


지민 : 자 탄이 한 입~ 아빠 한 입~






19.


https://img.theqoo.net/CJInz



Q 그럼 멤버들 반려동물 중에는 누가 좋아요?


지민 : 탄이요! 탄이 너무 좋아요. 제가 데리고 살고 싶어요.

숙소에 2주 정도 있었을 때 태형이 없을 땐 둘이서 같이 놀고 그랬어요.

태형이한테 전화해서 간식 줘도 되냐고 물어보고 주기도 했고요.(웃음)






20.


~뷔 생일, 케잌 준비 중인 지민~


https://gfycat.com/WaryPhonyArmadillo



지민 : 형이 케잌...!


(뷔가 케잌 먹여주려고 함)


지민 : 아...아ㅏ..... 나 괜차... 괜차나...


 : 야 진짜 이거 안 먹으면 진짜 나!


(양치하고 와서 안먹으려던 지민이 바로 머금)


-


https://gfycat.com/CorruptBronzeCivet



(계속 딸기 먹여주는 지민)


 : 그만 줘 임마


지민 : 아 생일인데 너 안먹을거야?


 : 생일인데 내 말 무시하고 막 너 혼자 알아서 하는거야?


지민 : 내가 해주는 건 막 다 생일 선물 같지 않은거야?


-


https://gfycat.com/FalsePoshGrayling



지민 : 야 그래도 생일인데 한 대는 맞아주면 안되냐


 : 너 생일날 어떻게 감당하려고


지민 : 아직 10개월 남았으니까 괜찮아


 : 10개월동안 내가 절권도를 배워가지고.. 


-


자기들이 먹여주려는거 거부하면

내가 주는데 안먹는다구? 네가? 이런 반응인거

정말 현실친구답다^^






21.


https://img.theqoo.net/Vlzye


 : 예전에 만두 때문에 지민이랑 싸웠다.

정말 사소한 걸로 다투기로 하는데 또 바로 풀린다.


-


Q 도시락에 넣어줬으면 하는 반찬은?


지민 : 군만두


-


Q 좋아하는 것은?


 : 만두(군만두 제외)






22.


https://img.theqoo.net/NHKfG



~흔한 구오즈의 카톡 대화~


지민 : 태태 먼저 간다 촬영 잘 하고


 : 어야 다녀오이라


지민 : 니는 안올 것처럼 얘기하노 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 : 아 ㅋㅋ 온니 ㅋㅋ






23.


https://img.theqoo.net/DGrsE


 : 지민아 사진은 말이야 추억이야~



https://img.theqoo.net/rmAUq


 : 고마워 600장



https://img.theqoo.net/wFCNk


지민 : 김뷔야 집갈 때 앞통수 조심해라


-


친구 핸드폰에 자기 사진 600장 찍어놓은 지민이와

그걸 에센에스에 올린 태형잌ㅋㅋㅋㅋㅋㅋㅋㅋ






24.


https://img.theqoo.net/riHbR



지민 : 그래그래 잘했으니깐 울지말고

아유 우리 뷔 잘하드만 다 키웠네 다 키웠어


 : 잘 먹고 잘 사는 사람 울보로 만들지마라


지민 : 또 그렇게 쑥스러워하는구만.

오빠가 잘 키워줄테니 말만 잘 들어 이눔아






25.


https://img.theqoo.net/RsYgs



누구를 위한 매너다리인가

매너다리인지 다리 찢기인지 모를






26.


https://gfycat.com/GenerousFormalAmphibian


누가누가 늦게 일어나나 눈치게임 중

횽아한테 궁둥이 한 대씩 맞지






27.


https://img.theqoo.net/iOMQo


~음식 먹으면서 길거리 걷는 중~


지민 : 학교 다닐 때 같다.

학교 다닐 때 삼각김밥 같은거 사가지고 걸어다니면서 먹었잖아.


 : 응 기억나


지민 :그거랑 또 뭐더라? 매운 불닭 뭐 있었는데 긴 거 학교 앞에만 파는거


 : 치즈 불닭!


지민 : 그거 진짜 맛있었는데






28.


https://gfycat.com/TinyFortunateIbis



제이홉 : 지민이는 진짜 고등학교 친구 중에 한 명 있을 법한 캐릭터야


 : 넌 진짜 고등학교 때 친구 중에 한 명 있을 법한 애ㅎㅎㅎ


지민 : 그짓말 하지마라. 닌 이미 내 고등학교 친구였다 아이가


 : 아 맞네 ㅇㅅㅇ






29.


https://img.theqoo.net/tuSpq


?

절친 아니면 이거 못하자너;






30.


https://img.theqoo.net/DYoyc



 : 어이 박지민이 일어났나


지민 : 어 넌 어떻게 어제랑 똑같은 옷이냐 드럽게



https://img.theqoo.net/hskWm



 : 이게 잠옷이야. 중요한 건 뭔 줄 알아? 이게 외출 옷이야.


지민 : 에이 드러워 죽겠네






31.


~반장선거에 나온 지민 후보 연설 중~


https://img.theqoo.net/QcjzC


지민 : 매력 있는 우리 반! 공부 잘 하는 우리 반!

너희들의 일꾼이 되어 내가 노력할게!


 : 일꾼이 될거야?


지민 : 그럼!


 : 진짜?


지민 : 그럼!


https://gfycat.com/GeneralUncommonAldabratortoise


 : 주워와!


https://gfycat.com/WhirlwindIgnorantCowbird

https://img.theqoo.net/oKmLI


(주워와 하자마자 반장후보임을 망각하고 냅다 차버림ㅋㅋㅋㅋㅋ)


 : ...너 혹시 축구쟁이니?


https://gfycat.com/QuestionableIllfatedBrontosaurus


하지만 일꾼지민은 주워다 줬다고 한다






32.


~마이크드롭 리허설 중~


https://img.theqoo.net/ntjwR



지민 : 야 호비형 첨에 진짜 멋있다.


 : 너 이거 밑으로 내려가는 것도 멋있어.


지민 : 나잖아^^


 : 그런 말만 안하면 진짜 멋있을텐데


지민 : 나도 내가 왜 이런 말 하는지 모르겠따..






33.


https://gfycat.com/VariableBlueBighornedsheep



(다같이 점프!했는데 뷔가 지민이 앞 가까이서 뜀)


지민 : (너때매 나 가렸자나)


 : 야 모이라잖아!


(갑분손꼭)


-


(다시 점프!했는데 지민이랑 간격이 너무 멈)


지민 : 아 왜 이렇게 떨어져있어


 : ㅎㅎㅎ언젠 또 떨어지라며


지민 : 앞에 있지 말고 옆에 딱! 달라붙어


(손꼭)






34.


https://gfycat.com/BronzeRelievedAustraliansilkyterrier


그래미 시상식이 끝나고 브이앱 중


https://gfycat.com/ColorfulUnequaledGrison


zㅣ미나...

샴페인은 고귀하게 천천히 음미하는거야


https://gfycat.com/ClumsyBlindGoral


? 무슨 소리 ?

태헝아...

샴페인은 자고로 목구멍 열고 원샷 때려야 제 맛이야


https://gfycat.com/UnsungHandyBelugawhale


호우!






+





《 비현실 청춘영화 모먼트 》




01.


https://gfycat.com/GrossGleefulBackswimmer



 : 지민씨!!!!!


지민 : 태형씨!!!!! 제가 이길까여 질까여??


 : 저는 이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민 : 화이티잉!!!






02.


https://img.theqoo.net/NYhUc

https://img.theqoo.net/gfRsu


 : 나 잡아봐라~~

지민 : 거기 서라구~~~


-


https://gfycat.com/DismalGargantuanClam


n년 째 나잡아봐라 놀이중






03.


https://gfycat.com/ElectricSpecificIcelandichorse
https://gfycat.com/DarkUnimportantDoe


손깍지 끼자고 앙탈부리는 애

부끄러운데 가만히 깍지 껴주는 애


-


https://gfycat.com/LeadingFoolishIndianrockpython


손깍지는 부끄럽지만

놀이기구가 무서울 땐 친구 손을 꼭 잡는 편






04.


https://img.theqoo.net/OQjsE



~높은 타워에 올라 멀리 보이는 고층 건물을 가르키며~


지민 : 이거 보이나 이거이거.

이거 사가지고 꼭대기에서 서로 마주 보고 얘기하자


 : 난 이거. 서로 꼭대기에서 얘기하자


지민 : 난 여기 있을테니까 넌 여기 가가지고 여기서 마주보면서 얘기하자고.

돈 벌어가지고 꼭대기 사가지고.


 : 얼마쯤 할까?


지민 : 다 사기 힘드니까 꼭대기만 사자


 : 그래 딱 저 꼭대기만 사가지고






05.


https://img.theqoo.net/Vbmdb



지민 : 옆에 나 끝냐며언 앉아있거든~

너 춤추는 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렇게...


 : 나는 너 춤출 때 (춤 보이나) 이러케 봐. 근데 안 보여.


지민 : 아 그래?


 : 계속 보고 있었는데


지민 : 보지마~






06.


https://img.theqoo.net/wzPjV



~라떼 만드는 법을 배워서 커피를 만든 뷔~


지민 : 잘했다 잘했다 빨리 먹어봐봐


 : 어? 먹어보라고? 널 위해 만들었어..


지민 : 아 너 커피 안먹지!


 : 어때?






07.


지민 → 


https://img.theqoo.net/uHfDL



Q 태형이가 힘들어 보일 때는?


없었으면 좋겠다.


-


https://img.theqoo.net/zksIP



Q 태형이가 행복해 보이는 순간은?


나랑 있을 때






08.


 → 지민


https://img.theqoo.net/nbwzj



Q 지민이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2학년 때 처음 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쭈욱 안다치고 함께할 수 있어서


-


https://img.theqoo.net/Gbytr



Q 지민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그냥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


https://img.theqoo.net/yXHLR



Q 지민이와 나의 연결 고리


같은 인생사. 비슷해서 좋다.


-


https://img.theqoo.net/eEQdp


나는 지민이의 영원한 친구가 되고 싶다.






09.


https://img.theqoo.net/wdEUw



Q 고민이 있을 때는 누구에게 상담하나


지민 : 대부분 혼자 해결한다. 심각한 고민이 생겼을 때에는 뷔에게.


 : 지민이와 진형. 지민이는 같은 나이라서 말하기가 쉽다.






10.


https://img.theqoo.net/oUloY


 : 방금 제가 화양연화 지금 이 순간이라고 했잖아요.

저를 화양연화라고 되게 만들어준 사람들이 있어요.

첫번째는 아미 여러분이고, 두번째는 제가 잘 안됐을 때

뒤에서 저를 걱정해주시는 우리 지민이와 친구들.






11.


https://img.theqoo.net/sicaa



지민 : 저희가 후쿠오카 돔 앞에서 잤거든요.

우리 어제 또 주스 한 잔을 마시며 맹세했죠.

후쿠오카 돔에서 공연을 하자고. 화이팅 방탄!


 : 화이팅!






12.


-2019.02.16 LYS 후쿠오카돔 콘서트 엔딩멘트 中 -


https://img.theqoo.net/SzKAJ



지민 : 여러분 여기 후쿠오카돔은 처음이네요.

사실 이 곳은 오기 전부터 추억이 참 많습니다.

예전에 태형이랑 산책을 하다가 여기 주변을 걸으면서

"태형아, 우리 언젠가 꼭 저 후쿠오카돔에서 공연하자!"

라고 했었는데, 기억나?


 : 약속했었지?


지민 : 맞아 그런 이야기, 그런 일들을 했었어요.

근데 그 때 너무 추워서 금방 들어가긴 했지만.(웃음)

그 때부터 쭈욱 오고 싶었는데 드디어 지금

여기에 올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13.


https://img.theqoo.net/VKsGx


촬영으로 함께 참석하지 못한 아육대 당일,

영상통화 걸어서 팬들 보여주고나서 자기들끼리 영통중


https://img.theqoo.net/XwZIf


자기들만의 세상...






14.


https://img.theqoo.net/oiAsz


너네 손 있잖아...


https://img.theqoo.net/zZXpK


근데 왜 먹여조...?


https://gfycat.com/DetailedFelineAnura

왜이러케 자연스러운곤데

https://gfycat.com/InconsequentialMeanIndianpalmsquirrel

앞으로는 알아서 자기 손으로 먹자

https://gfycat.com/GrouchyUnacceptableAntarcticfurseal


부러우니까...






15.


<구오즈의 험난한 여정>


https://gfycat.com/FrankDecentBufflehead


팀이 되고 처음엔 희망에 넘쳤으나..


https://img.theqoo.net/AVAOs


곧 세상의 벽을 만나 모든 근심 걱정을 얻게 되었으니...


https://img.theqoo.net/xXqeY


자신 있다고 큰소리 치던 친구가...


https://img.theqoo.net/zdJWy


머랭을 뒤집어 쓴 걸 본 또다른 친구는...


https://img.theqoo.net/dkfKy


자신이 없어졌으며...


https://img.theqoo.net/SUTnv


어떻게든 둘이서 버텨보려 했으나


https://img.theqoo.net/xdkKG


블렌더를 모르는 친구와 어려운 레시피 공격에...


https://img.theqoo.net/RqzsA


그만 눈 앞이 캄캄해진다..


-


https://gfycat.com/UnrealisticDevotedArmadillo


버터 : 제발 죽여줘...


-


https://img.theqoo.net/YpLEH


 : 아 눈물이 난다야...


지민 : 아니야 우리 열심히 잘했어어 일단 아직 먹지 말구 기다려바


https://img.theqoo.net/vTZyU


(손 꼭 잡고 혹시 모를 1위 기대를 품고 기다리는 중)


-


https://img.theqoo.net/sXKBh


지민 : 전 태형이가 한 파스타가 제일 맛있습니다!


https://img.theqoo.net/rcLfi


 : 구만훼!


지민 : 제일 맛있어 제일!!


https://img.theqoo.net/ctYwo


 : 그만해!! 나 지금 (다른팀) 까르보나라 먹는거 안보이냐!


https://img.theqoo.net/pbnrU


(그저웃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ttps://img.theqoo.net/RDTUB


-평화로운 구오즈의 요리교실 끝-






16.


https://img.theqoo.net/MWzCe

https://img.theqoo.net/lSEQI



지민 : 저는 악세사리를 좋아해서 목걸이를 사왔는데,

제가 드림캐쳐 모양을 굉장히 좋아해가지구...

사실 이건 제 거가 아니구 태형이 겁니다.

태형이가 어제 악몽을 꿨다고 해가지고...

태형이가 귀신을 봤다고 같이 자자고 방을 찾아왔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이 나서 샀습니다.


-


https://img.theqoo.net/dwHBp


 : 누가 이런 걸 꼈다고 귀신을 안보겠습니까.

아휴 우리 애기~ 이런 마음씨가 착하고 순수하지


-


https://img.theqoo.net/uMFSP


<170504 지민의 일기>


오늘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드림캐처를 샀던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다름이 아니라 태형이가 악몽을 꿔서 자기 힘들었다고 했는데

마침 (드림캐처가) 있어서 선물할 수 있었다.

운이 좋은 것 같기도. 오늘은 좋은 꿈 꿨으면 좋겠다.






17.


https://img.theqoo.net/zIHIM



~여행 중 혼자서 쇼핑하고 온 뷔~


지민 : 뭐 많이 샀네?


 : 네 시계 샀어!


지민 : 내 시계를 샀다고?


 : 그 벽걸이 시계 있잖아


지민 : 와 대박이다


 : 이게 있는거야~


(이 전에 지민이가 시계 사고싶은데 돈없어서 못샀었음)


지민 : 내 옆에 잠 자는 옆에 테이블 있지 그 옆에 놔둘게. 고마워






18.


https://gfycat.com/BlackSnoopyEland



지민 : 전 그때 진짜 섭섭해서 섭섭하다고 한거에요.

다른 친구랑 만났을 때도 이 이야길 했었어요. 진짜 너무 섭섭했다고.


 : 화랑 형아들은 평소에도 표현을 진짜 잘 해주세요.

"태형아 진짜 사랑한다" 이런 말들을 자주 듣고 하다 보니

습관이 돼서  말 끝마다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아요.


지민 : 사랑한다는 말을 못 들어서 그런 게 아니고...

태형이가 촬영 당시 정말 힘들어 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엄청 신경 쓰고 챙겨줬는데

가족 같은 사이에 뭘 바라고 응원해주는 건 아니지만,

화랑 형들한테만 표현하고 좋아하니까 저희끼리 섭섭했던 것 같아요.

별거 아닌 것도 다 서운하게 느껴지고 그런 거 있잖아요.


 : 사랑한다고 말하는 걸 또 우리 멤버들한테 하려고 하면

그건 너무 어색해요. 방탄은 가족인데...

뭔가 가족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는거 어렵잖아요. 그런 느낌이죠.


지민 : 무슨 뜻인지 이해하죠. 이해하는데 서운한 건 어쩔 수 없어요.


 : 근데 이렇게 말하는 게 너무 귀여워요.


지민 : 귀여운 게 아니야! 진짜 서운하다고!

그리고 네 앞에서 이런 이야길 하고 싶지 않았어. 다음 질문 주세요.

아, 그렇다고 네가 밉다는 건 아니야 그냥 과거에 서운했다고.


-


<한줄요약>

사랑한다고 안해줘서 속상하다. 그게 귀엽다.






19.


https://img.theqoo.net/XQjVV



 : 그 중요한 씬.. 감정 씬들 두 개를 날렸어요 제가. 상상이 되는 거에요.

욕먹겠지라고 계속 상상을 하고 무대를 하니까

무표정이거나 웃거나 그거 밖에 못하고 계속 풀 죽어있고

뭔가 그냥 호텔에만 있고 싶어졌고..

멤버들도 약간 뭐 기분 안 좋냐 요즘 우울한 것 같다..


https://img.theqoo.net/zNohd



 :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표현하는 걸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그래서 얘기를 안 했어요. 처음으로 그 때 지민이랑 둘이 있는데

엄청 울면서 한 번 얘기를 한 적이 있었어요.

내가 지금 아무것도 집중이 안 된다.

그 때 지민이가 엄청 걱정을 해주더라구요.

한 번 다 같이 얘기를 했었어요. 돌아오는 말은 그것 밖에 없어요.

우리가 도와줄 수는 없다. 근데 진짜 너에게 힘을 줄 수는 있다.

저는 그게 진짜 가장 큰 위로가 됐거든요.






20.


https://img.theqoo.net/gwhcu



 : 지민아 안녕. 이렇게 진지하게 너에게 편지를 쓰려니 약간 오글거리고 그럴수도 있지만 그래도 쓰려고 해. 이해해줘. 연습생 때부터 우린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서울에 상경했잖아. 일어나서 교복 입고 같은 학교 가고 끝나면 같이 밥먹고 같이 연습실 가고 끝나면 같이 숙소가고 그러고 나서 밤에 같이 수다 떨고. 6년 정도 있다보니 어느새 나에게 둘도 없는 정말 소중한 친구가 되어있더라.


데뷔 전에 니가 데뷔 때문에 한 번 불안해 하던 적이 있었어. 불안했을 때 나는 회사랑 한 번 미팅한 적이 있었는데 나한테 팀에 지민이가 있으면 어떨 것 같아? 라고 질문한 적이 있었어. 한참을 생각하다가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항상 옆에서 같이 웃고 울어준 건 지민이 밖에 없다고, 정말 이런 친구가 나랑 같이 쭉 있어줬으면 좋겠다고, 같이 하고 싶다고.. 정말 그 얘기를 해서 좋았어. 그리고 너랑 이렇게 데뷔할 수 있었던 거에 기뻤고 지금까지 너랑 좋은 추억 남길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


그리고 미안해. 항상 받기만 해서. 지금도 항상 화장실에서 울고 있으면 같이 울어주고 새벽에 몰래 나와 같이 웃어주고 신경써주고 생각해주고 나 때문에 노력해주고 이해해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한없이 부족하고 못난 친구 많이 좋아해줘서. 앞으로도 오래 같이 꽃길만 걷자. 사랑한다 친구야.


-


https://img.theqoo.net/MJjfL



 : 저같은 경우엔 성격이 앞에서는 밝고 좋고 하지만,

제 고민을 누군가에게 크게 얘기한 적이 별로 없었거든요.

유일하게 지민이한테 먼저 말을 했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슬플 때나 조금 힘들 때

지민이가 제 방도 찾아와주고 같이 울어줬거든요.


-


https://img.theqoo.net/glQsa



지민 : 아마 이 감정은 저희 멤버들도 모를 거라고 생각해요.

항상 지켜봐주시는 팬 여러분들도 모를 거라고 생각해요.

그 작년에 유럽 갔다 온 다음에 1년 사이에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힘든 일도 있고 좋은 일도 있고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저랑 되게 얘길 많이 하게 되고 그랬었거든요.

그래서 그 편지를 읽어 줄 때 쟤가 왜 우는지 알겠고

쟤가 무슨 소리를 하고 싶은지 너무나 이해가 됐기 때문에

그 때 별 말 안했어도 그냥 그 감정을 이해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엄청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도 말을 안하면 결국 모를 수 밖에 없고

섭섭한 감정이 조금이라도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쨌든 저희는 서로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여기 와서 한 번 더 표현을 했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더 가까워지고 더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길 것 같고

설령 안 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잘 헤쳐나갈 거라고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21.


https://img.theqoo.net/SUMxN



지민 : 니 그 때 그랬잖아.

"지민아, 너 없으면 못 살겠고 너 때문에 내가 산다.

사랑한다. 평생 내 옆에 있어줘. 너랑 살게' 이랬잖아. 기억 안나?


 : 기억나


지민 : "지민아, 너의 팔이 예쁘고 눈이 예쁘고 코가 예쁘고..." 


 : 기억...나? (의-심)






22.


https://img.theqoo.net/oDTsu

https://img.theqoo.net/zswDB

https://img.theqoo.net/TdDhy



 : 지민아, 다이어트 때문에 음이탈 때문에 무대 한 번 실수한 거,

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거라.

그 므시라꼬.

넌 무대에서 뭘 해도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멋진 사람인 거에 변함 없으니






23.


~개인사정으로 뷔가 여행에 아직 합류하지 못함~


https://img.theqoo.net/idBuY


지민 : 태형이한테 영상편지 보낼까요?


-


https://img.theqoo.net/wzybl


지민 : 태형아 사랑한다


-


https://img.theqoo.net/LnWAC
https://img.theqoo.net/RUAuR


 : 마지막 얘 표정 보세요. 귀여운 놈


-


https://img.theqoo.net/XabwQ


지민 : 태형아 빨리 와라! 우리는 일곱명이 하나 아이가!

태형이가 오늘 온대요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연락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


https://img.theqoo.net/lMdzx


지민 : 태형이가 이제 온대요!






24.


~늦게 온 뷔, 누가 쓰는 방인지 모른 채 같이 쓸 방을 골라야하는 상황~


https://img.theqoo.net/hBdUA



(방 슬쩍 탐색 중인 뷔)


지민 : 방 안 쪽은 보면 안되져~


 : 지민이 여기 방 아니구나?


지민 : 태형이 저랑 같은 방 쓰고 싶어요?


 : 저는 지민이랑 같이 쓰고 싶습니다.


지민 : 저랑 같이 쓰고 싶어요? 그럼 저기로 들어가세요!


-


지민이랑 태형이 두 명 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쥐어뜯고 귀에 물 빼고 쩍벌하고 다 난리났는데요

지-루 그자체


-


지민 : 나 있는데로 오고싶어? 태형아 나도 사랑해~


-


갑분고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각자 취향의 모자와 안경 서로 바꿔 써보기~


https://gfycat.com/MeagerJauntyFugu



 : 너가 이거 쓰고 있을래? 자 너가 뷔, 김태형이 되는거야.


지민 : 너가 박지민 해라 그면.


-


지민 : 사진 한 번 찍으까?

내 눈, 내 눈, 내눈...! 내 눈이 없어 태형아


 : 원래 그 렌즈 쫌 반사돼


-


https://img.theqoo.net/jPKHI



지민 : 이런 모자는 어디서 사냐

야 내 생일 때 이런거 진~짜 예쁜거 다섯개만 선물해줘.


 : 그래!


지민 : 너가 봤을 때 진짜 예쁜거 다섯개만 선물해줘.

그럼 너가 그거 다섯개 사주면 내가 볼캡으로 다섯개 사주께


-


생일에 예쁜 모자 다섯개 선물해달라는 애랑

바로 알겠다고 대답하는 애의 무해한 이 우정은 몰까...ㅠㅠ






26.


https://img.theqoo.net/zraZZ



(지민 삐끗)


 : 조심해


지민 : 야 조심해 미끄럽다


 : ㅋㅋㅋㅋㅋㅋㅋ야 니나 제발 좀 조심해


지민 : 조심해라 미끄럽다 여기도 미끄럽다 조심해라






27.


https://img.theqoo.net/KMQeY



 : 야 이건 키위냐 뭐냐


지민 : 무화과 아니야? 키위네! 어? 아닌데...?


 : 먹어봐


지민 : 싫은데? 너도 너가 먼저 도전하는 습관 좀 들여.


 : 그래! 맛있따


지민 : 여기가 파르르 떨렸어. 볼이 이렇게 떨렸는데?


(뷔가 지민에게 먹여주려고 함)


지민 : 아니 난 괜찮아^^


 : 하나만 먹어봐


지민 : 나 진짜 괜찮아


 : 한 번만 먹어봐


지민 : 아이 괜찮아. 일단 그럼 먹기 전에 짠 한 번만 하고. 짠 한 번만


 : 아아아아아아아앙ㅇ아아아


지민 : 알았어 먹어볼게...






28.


https://img.theqoo.net/oGSqr


~버스킹을 하고 싶지만 고민하는 뷔~


 : 과연 내가... 저 사람이 저렇게 멋있게 부르고 있는데...


지민 : 아니야 그런거 신경쓰지마.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이 시간이 지나면 누가 널 직접 보겠냐.

그냥 하고 싶다면 해.


-


https://gfycat.com/ConcernedAcademicBluewhale



 : 노래 딱 부르고 그냥 야경이나 보러 가자.


지민 : 나도 네가 하는거 듣고 싶으니까 여기 있는거지.






29.


https://img.theqoo.net/Iussn



지민 : 잘했어, 태형아


 : 그냥 재밌게 불렀어. 첫 버스킹!


지민 : 멋있었어, 멋있었어. 마음에 들었어.


 : 아 그래?


지민 : 너무 잘했어


 : 노래한 건 되게 재밌는데 참 남 앞에서

무조건 잘 불러야 될 때는 너무 어렵더라.


지민 : 무조건 잘 부를 필요가 뭐 있어~

그냥 재미로 하는건데. 잘했어 너무


-


: 영상 찍었었어?


지민 : 찍었지~


: 아 진짜~? 하핫


지민 : 하하? ㅎㅎㅎㅎㅎ






30.


https://img.theqoo.net/oJzfO



지민 : 야 눈 감아라 지금부터. 내가 데리고 갈께.

진짜 실눈도 뜨지 마래이. 어어어? 너 방금 살짝 올라왔었는데.


 : 안 뜨고 있다. 안 뜨고 있다니까?


지민 : 잘 데리고 가고 있다. 앞에 아무것도 없다.

그니까 무서워하지말고 그냥 눈 감아라


 : 안 뜨고 있따


지민 : 다 왔따 다왔따 오미터 남았다.

눈 감아라 눈 감아라 이제 눈 떠도 된다


-


https://img.theqoo.net/qhFsv



지민 : 장난 아니지?


 : 어 진짜 좋다.. 달 어딨어?


지민 : 달 여기 되게 늦게 떠.

근데 여기는 별이 잘 안보여 사방이 밝아가지구


 : 그래도 좋은데?


지민 : 니 야경 좋아하니까 이런거 보여주고 싶었지.

장난 아니지? 오길 잘했지?






31.


https://img.theqoo.net/MumiN
https://img.theqoo.net/yHAaz



지민 : 태형씨 제가요~ 사실 막 그렇게 가이드를 할 줄 몰라요.

저는 제 고향이 부산이지만 부산에 누가 와도

가이드를 해줄 수가 없어요, 제가 아는 게 없어서.

근데 가뜩이나 여기는 3일 밖에 안됐는데 제가 뭘 알겠습니까.

안그렇습니까?


 : 네


지민 : 근데 어쨌든 괜찮았습니까?


 : 네


지민 : 영혼이 없는데요?


-


https://img.theqoo.net/xuTPS
https://img.theqoo.net/unkKT



 : 아닙니다. 영혼 있게 말하면, 지민씨가 갔던데 그대로

자기가 좋았던 곳만 쏙쏙 집어서 보여준 것 만으로도

이미 가이드가 잘 된 것 같습니다. 지민 씨는 어떠셨어요?

가이드 입장으로서 여행객 마음에 들었어요?


지민 : 저도 태형씨 덕분에 이렇게 이 곳 저 곳을

더 자세히 둘러볼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32.


지민 : 어? 레드문이다! 태형이 일루 와봐 대박이지

이걸 보여주고 싶었던거야


(제작진이 뷔가 울고있다고 알려주자 달려가는 지민)


https://gfycat.com/ActiveFluffyIndianringneckparakeet


지민 : 으유 내새끼...



https://gfycat.com/WigglyFlawlessIndochinesetiger

https://gfycat.com/SlipperyAjarJuliabutterfly


지민 : 괜찮아?



https://gfycat.com/GrimyFragrantKittiwake


 : 야 달 진짜 예쁘게 뜬다


지민 : 너무 예쁘지~ 이걸 보여주고 싶었던거야~


 : 되게 예쁘게 뜬다


지민 : 음... 노래가... 너무 슬픈가? ㅎㅎㅎㅎ

야 내 핸드폰 어딨냐~


-


슬픔을 조용히 공감해주고

따뜻하게 위로해줄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구오즈 모습 ㅠㅠ






33.


https://img.theqoo.net/ytvSk



Q 여러 조합의 우정여행은 어땠는지?


 : 지민이가 저 오기 전에 여기 볼거리들

다 기억을 해놨다가 그걸 데려가 주는 그 마음 자체가

되게 고맙고 그래서 너무 좋았었어요.

지민이랑 둘이 우정 여행 할 때.


지민 : 태형이는 촬영 없을 때도 같이 좀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이번에 둘이 다니면서.






34.


https://img.theqoo.net/HRIKm



 : 너한테 도움은 못줘도 힘이 되줄 수는 있다는 말 자체를

저는 지민이한테 들었었거든요, 둘이서 얘기할 때.

그게 약간 많이 저를 한 번 더 생각을 바꾸고

저를 한 계단 성장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준 친구인거 같아요.


-


https://img.theqoo.net/DEcvr



지민 : 내 친구 태형이. 뭔가 존경이라고 하면은,

뭔가 때묻지 않은 느낌이 많이 들 때가 있어요.

뭔가 아이같다는 느낌이랑은 전혀 다른 것 같아요.

애같다 이런거랑은 좀 다른거 같아요. 그냥 좀 때묻지 않은 느낌이

들 때가 많은데, 아마 제가 뭐 이렇게 설명을 안해도 다 아실 것 같은데,

그런 모습들이 되게 귀엽게 다가오고 그리고 그게 본인은 모르겠지만

또 한 번 더 뭔가 저희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 때도 있고

오히려 그게 또 힘이 될 때가 있는 것 같아서..

그냥 그렇게 때묻지 않을 수 있구나 이런 거에 대해서

참 부럽기도 하고 그럴 때가 있는 것 같아요.






35.


https://gfycat.com/VigilantEagerArachnid



 : 총 이야기를 정리해 보면 숙소에서나 학교에서나

나는 항상 지민이 옆에 있는 친한 친구라는 거네


지민 : 친한 친구 이상이야. 그래서 무척 소중하고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계속 함께 있고 싶어





36.


https://img.theqoo.net/fObxW



지민 : 사랑해요~


 : 나도 지인짜 사랑해요~


지민 : 야 뭐 난 가짜로 사랑합니깧ㅎㅎㅎㅎㅎㅎ


 : ㅎㅎ허헣ㅎ흐흐흐


지민 : ㅎ흐흐흫ㅎㅎㅎ






37.


https://mobile.twitter.com/BTS_twt/status/519811523930107904

 : 오래가자. 난 너 뿐이야.


https://mobile.twitter.com/BTS_twt/status/519824627996962816


지민 : 평생가자 친구야



https://img.theqoo.net/sxoi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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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img.theqoo.net/uSCLp
https://img.theqoo.net/rpkuN


https://img.theqoo.net/XUicr
https://img.theqoo.net/KmM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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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376 이번 일이 졸업생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가끔 연락을 주던 그 당시 동급생은 ‘그땐 모두가 상처 주는지도 모르고 심한 말을 했던 것 같아요. 저 또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줬을지도 모르겠네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사과하고 싶어요. 말의 무게와 책임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라는 말을 전해왔습니다. 미숙한 사춘기 청소년들이 모여 있었던 중학교 2학년 시절, 115 18:11 4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