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출처: 해당음반사와 방탄소년단 공식 사이트, 한터차트
방탄소년단 이번 앨범에서 팬사인회는 총 4번
1번째는 예약판매 팬사인회
해당 팬사인회는 1장사서 붙을 수도 있고, 1000장 사도 떨어질 수도 있는 완벽한 랜덤추첨
응모기간: 3월 13일~4월 10일
응모장소: 알라딘 홈페이지
2번째 팬사인회는 오프라인 응모①
특정 음반판매점에서만 구매&응모해야함
응모기간: 4월 15일~4월 17일
응모장소: 엠투유레코드 신촌점
3번째 팬사인회는 오프라인 응모②
응모기간: 4월 18일~4월 20일
응모장소: 미화당레코드 홍대점
4번째 팬사인회는 오프라인 응모③
응모기간: 4월 21일~4월 24일
응모장소: 뮤직코리아 명동점/사운드웨이브 영등포점 (2곳)
여기서 오프라인 응모인 팬싸 3개는 일명 줄세우기식 당첨임
많이 살 수록 당첨될 확률이 높아지는 팬싸컷이 존재하는 팬사인회
예를들어 팬싸컷이 100장이면 100장 이상 사면 당첨된다는것
보통 한번 팬사인회에 당첨된 팬이 자기가 몇장을 사서 당첨됐는지 주변인들에게 알리면서 물밑으로 팬싸컷이 공유되고 다들 그만큼씩 구입하는거임ㅇㅇ 그렇다고 팬싸컷을 대대적으로 알려버리면 다들 그만큼씩 사려고 하고 결과적으로 팬싸컷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기들끼리만 비밀스럽게 공유함
인기아이돌 팬싸에는 가는 사람만 계속 가는 현상이 이때문에 발생됌.
물론 오프라인 팬사인회라고 무조건 줄세우기는 아님 손으로 추첨하는 랜덤도 존재함ㅇㅇ 궁금하면 팬싸 응모장소+줄세우기로 검색하면 됌

이런식으로 찾아보면 된다
그리고 이번에 방탄소년단 일부 팬들이 제기한 의혹은
2, 3번째 팬사인회에는 중복으로 당첨됐던, "팬싸컷 이상으로 구매했던 팬들"이 4번째 팬사인회에서는 팬싸컷 이상으로 사고도 모조리 탈락됐다는 점
4번째 팬싸가 이번 앨범 마지막 사인회이기 때문에 팬싸컷이 높아졌을 수도 있지만, 어차피 가는 사람만 가는 줄세우기 팬사인회에서 2, 3번째 팬싸 당첨자들이 4번째에서는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는건 말이 안된다는게 그들의 주장임
의도적으로 2,3번째 사인회에 당첨됐던 사람들을 거르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정황상 저들의 주장은 사실인것 같은데 여기서 내가 든 의문은
저렇게 해서 얻는게 무엇인가? 였음
1. 소속사가 최대한 많은 팬들이 팬사인회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서 중복자를 걸러냈다.
-> 그러려면 2번째, 3번째 팬사인회에서도 중복당첨자가 없었어야 했음. 4번째에서만 중복당첨자를 걸러낼 이유 x
2. 4번째 팬싸 응모지점인 뮤직코리아,사운드웨이브 측에서 중복자를 걸러내려고 기존 당첨자들의 정보를 미화당, 엠투유 음반사 혹은 빅히트 소속사에게서 알아냈다.
-> 굳이 왜??? 중복자 걸러내서 저 음반사가 무슨 이익을 얻음?
실제로 방탄소년단 이번 앨범 판매량을 보자
4/12 1,479,930 (초동 시작~)
4/13 *,272,484
4/14 *,*56,284
4/15 *,114,281
4/16 *,*93,582
4/17 *,*40,189 (~미화당팬싸)
4/18 *,*73,730 (~초동 마감)
4/19 *,*19,740
4/20 *,*23,726 (~엠투유팬싸)
4/21 *,**7,539
4/22 *,*12,457
4/23 *,*28,375
4/24 *,*24,560 (~뮤코,사웨 팬싸)
4/25 *,**7,819
4/26 *,*30,152
이미 대다수의 판매량은 예약판매분으로 나갔으며 (첫날 판매량 147만장)
초동집계(4/12~4/18)에서 벗어나는 4번째 팬사인회 응모기간 동안의 판매량은 약 7만장 남짓
그중 절반 정도는 온라인이나 타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 팬싸 응모와는 관계없는 판매량이라고 생각했을때 4번째 팬사인회와 앨범판매량의 상관관계는 그렇게 크지 않음
실제로 어떤 팬사인회와도 관계없는 날짜, 예를들어 어제인 4월26일에 하루동안 3만장이 넘게 팔렸고
팬사인회가 없었던 방탄소년단의 작년 앨범 또한 200만장이 판매되었음
4번째에서만 중복자를 거른게 사실이고 그게 음반사짓이든 소속사짓이든 대체 이유가 뭔지 도무지 추측이 안됌
갑자기 4번째 팬싸에서만 특정 팬들을 엿먹이고 싶어서 그랬다고밖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