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노래는 안 그래도 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모두 예쁜데
이 곡들은 가사가 전부 한글이라 특히 더 예쁨
(oh 같은 추임새는 영어로 간주하지 않았음!)
1.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널 만나 다행이라고 하던 날이
벌써 꽤나 오래 전 이야기야
이제는 노을은 밤의 시작일 뿐이야
아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꿈만 같았었지
이젠 더는 없겠지만
지난 날로 남겨야지
2. 좋은걸 뭐 어떡해
좋은 걸 뭐 어떡해
한심해도 어쩌겠냐
난 그냥 너랑 같이 있는 게 좋아
나도 참 답이 없다 야
3. 아픈 길
만약에 내가 너라면
아무 말없이 날 안아줄 거야
만약에 네가 나라면
그 품에 안겨 흐느끼고 있겠지
가끔씩 보이는 꽃이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
너무 예쁘고 좋아서
여기 남아있는 거겠지
4. 혼자야
혼자야
오늘도 달빛 아래
혼자야
차가운 밤 공기만이 내 곁에 있어
내가 찾는 그 누군가도
같은 밤하늘을 보고 있겠지
5. 노력해볼게요
참 못난 나인데
늘 한결같은 얼굴로
기다려주던 그 마음을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던
그 사랑처럼
너의 모습 그대로 안아줄게요
받아줄게요
나 노력해볼게요
6. 놓아 놓아 놓아 (Rebooted.ver)
한없이 끌어안고 있던 널 놔야 해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는데
내가 없어야만 행복할 너라서
놓아 놓아 놓아
붙잡고 있는 건 널 위한 게 아닌 걸 알기에
억지로 너를 밀어내
함께한 시간을 우리 추억을
놓아 놓아 놓아
언젠가 웃을 수 있게
이 가사 전부 데이식스 멤버들이 작사했음!
이 외에도 정말 예쁜 가사, 좋은 곡들 많으니까
혹시라도 관심이 생겼다면 한 번씩 들어줘 ㅎㅎ
음.. 어떻게 마무리하지
명곡식스 단체사진 놓고 마무리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