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아도 발기할 수 있음
뉴욕대 매리 칼데론 박사는 워싱턴에서 개최되고있는 성관련 국제회의에서 소노그래프(음향·진동 등을 음성기호로 바꾸는 장치)로 관찰한 결과 남성태아는 엄마의 체내에서 매일 약 5시간에 한번 발기한다는 사실을 발견함
2. 골절할 수 있음
음경은 가동적이며 위치가 잘 보호되어 있어서 손상될 일은 거의 없음. 그러나 발기가 되어있는 상태에서 음경해면체의 백막의 탄력성이 떨어지게 되고, 발기 전에는 2mm정도의 두께였던 백막이 발기가 되면 0.25~0.5mm까지 얇아지게 됨. 드물게 발기상태에서 과도한 충격이나 압력을 받으면 백막이 파열되어 음경골절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
3. 밤마다 3-5회 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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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보통의 건강한 남성은 자는 동안 최대 5회의 발기를 경험하며 각각 약 30분간 지속됨
4. 짧은 성기가 더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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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에 따르면 성기의 크기가 평소 작은 사람들은 발기시 성기의 크기가 86%증가함, 하지만 큰 성기의 경우 47%에 그침.
5. 화학물질
발기시 음경의 혈류증가는 몸에서 생성되는 산화 질소에 의해 생겨남 그리고 자연에서 산화 질소가 생겨나는 것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번개. 다시 말해 남성의 발기는 번개와 같은 화학물질로 이루어진단 말.
6.구강성교 시 더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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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애나 대학의 연구자인 데비 허베닉교수가 1661명의 남성을 관찰한 결과 구강성교를 통해 커진 성기의 크기가 그렇지 않은 성기보다 약 12%가량 더 커진다는 사실을 밝힘
7. 방향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쪽으로 쏠리게 되는 경우가 많음. 일반적으로 왼쪽으로 휘어지는 경우가 많음. 완전히 직립하는 발기는 남성20명 중 1명꼴로 나타남.
8. 최후의 발기
사형이나 자살의 여부와 관계없이 죽음의 순간은 남성과 여성 모두의 생식기에 영향을 주는것으로 알려짐. 일반적으로 소변이나 점액 또는
전립선 액체를 방출하며 발기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