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일본어
한국어와 일본어의 유사함은 조선/에도시대부터 제기될 정도로 역사깊은 논란인데
주로 들 수 있는 것이 어순이 거의 동일하고 어휘의 유사성이 많다는 것.
때문에 일본어를 깊게 공부하는 사람조차 한국어와 일본어는 유사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
그러나 학계에서 봤을때 한국어와 일본어는 약간의 연관성이 있을 뿐인 완전히 다른 어족의 언어임.
일본어와 한국어 사이의 유사성은 약 15%의 기초 어휘에 국한되어 있음.
유사성이 있는 언어란건 문법과 어휘의 세세한 양상의 공유를 말함.
쉽게 말하면 단어등이 유사해야 한다는 것임.

이는 한국어와 일본어의 비교, 영어와 독일어의 비교로 일 수 있음.
숫자를 예로들면 한국어로는 하나,둘,셋이지만 일본어로는 히토츠, 후타츠, 밋츠임. 두 발음이 유사하다고 여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몸의 부위를 따져봐도 입은 쿠치, 눈은 메, 코는 하나, 털은 케 등등. 두 부위의 발음이 전혀 일치하지 않음.
숫자와 신체부위등을 지칭하는 말은 언어중에서도 가장 원시적인 단계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생각하면 씨부터 달랐다는 소리.
발음이 비슷한 경우 거의가 한자어휘로, 둘 다 같은 중국 한자발음을 조상으로 만들어 졌기때문에 비슷할 뿐임.
발음이 비슷한 경우 거의가 한자어휘로, 둘 다 같은 중국 한자발음을 조상으로 만들어 졌기때문에 비슷할 뿐임.
반대로 서양권을 보면 영어와 독일어를 예시로 들 수 있는데
Hand-Hand
Foot-Fuß
Nose-Nase
등등 발음과 철자에 있어서 거의 동일한 모습을 볼 수 있음.
언어끼리 비교하자면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는 러시아어와 프랑스어의 차이보다 큰 수준.
언어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두 언어가 더 비슷할수록, 그들은 더 최근에 분기했다고 여김.
그러한 추정에 의하면, 일본어와 한국어는 최소한 4000년 전에 갈라졌다고 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