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올라왔다가 펑된 글:


미국에서 식당에서 테이블로 주문하면 각자 자기가 먹을거 주문하기도 하지만 share한다고 말하고 나중에 카드 4개면 4개 5개면 5개 제출하면 그대로 각각 다 따로 영수증 주고 팁 쓰라고 펜도 줌 뭔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미국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이 각자 주문하면, 서빙하는 사람이 각각 뭘 주문한건지 기억했다가 그 개별 사람마다 청구서를 따로 줌.
그러면 돈을 줄거면 돈을 주고 카드를 줄거면 청구서 위에 카드를 올려줌.
서빙하는 사람이 나중에 와서 카드랑 청구서를 한꺼번에 가져가서 각각 다 카드 결제한 다음에 다시 결제된 영수증을 돌려줌.
그러면 팁을 얼마나 줄건지 영수증에 써서 나감.
그래서 각자 계산됨
그리고 같은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이 여러개 음식을 다양하게 주문해서 다 같이 먹는 상황이면 나중에 청구서를 한개 주지만
그 청구서 하나에 카드 여러개를 올려주면 기본적으로 별말 없으면 걍 그냥 1/n로 해줌 (친절한 서버면 1/n로 split할건지 물어봄)
그러면 영수증이 여러개 나오고 카드를 같이 다시 돌려주면 그 영수증에 팁을 쓰고 나감
내가 쓴 댓글인데
그냥 한국이 신용카드 시스템이 잘 구비된 건 맞음
근데 신용카드로 각자 계산하는 풍경은 미국에선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광경임
오히려 저 원글에서 짤에 나오는
신용카드로 각자 계산하는 걸 사업주가 불편해하는 거야 말로 한국에서 주로 보이는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