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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90년대 음악방송 무대에서 '꺼져라!' 테러 받았던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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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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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qoOrpriEGAE

영상 틀자마자 시작부터 꺼져라! 꺼져라! 하는 소리가 들리고
조장혁 김소연 둘 다 표정관리가 안돼서 막판에는 카메라마저 백댄서 잡거나 풀샷 잡거나 함.

(참고로 당시 김소연 나이 18살)



그녀의 안티가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짐작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영상이 있는데, 바로 위의 영상으로, 1997년 1월 당시 개봉한 영화 '체인지'의 홍보차, 영화의 OST 타이틀곡인 'Change'를 부른 가수 조장혁과 주연배우인 김소연이 함께 한 스페셜 듀엣 무대 영상이다. 위의 영상에서와 같이 당시 신인가수이기도 한 조장혁의 MBC 첫 데뷔 무대에 김소연이 영화 홍보차 주연배우로서 함께 나왔는데, 당시 H.O.T.의 팬을 중심으로 한 빠순이들이 "꺼져라!"라고 한 목소리로 외치는 등 온갖 야유를 쏟아붓는 사고를 저지른 것이다. 당시 김소연이 H.O.T. 멤버 장우혁과 모 방송 콩트에 함께 출연하여 장우혁의 등에 업히는 등 빠순이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연기를 선보인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곧바로 두 사람간의 스캔들이 일파만파 퍼지며 빠순이들의 속을 제대로 긁어 놓은 탓에 결국 저런 사고가 터져 버린 것이다


무대를 마친 후에 김소연은 화장실로 뛰어가 2시간 동안이나 울었다고 한다. 당시 17살 소녀로서 마음의 상처는 어마어마했으리라... 당시의 성숙하지 못했던 팬덤 문화와 인터넷의 보급이 지금처럼 활발하지 않아 극성 안티들이 여론의 뭇매를 맞을 일도 잘 없던 시기의 슬픈 단면이다.




나무위키 읽다가 여배우가 당했던건 첨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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