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하는 의미로 경각심을 알려주고자
적어봅니다
영화 마약왕을보면서 저는 오랜시간한건아니지만
참 공감이 너무나도갔던부분이많았습니다
일단저는 단순투약자이구요
처음 담배만피다 밤일하면서 알게된 경로로
대마를 접하고나서
영화에서보던 신세계는아닌데? 별거아니네 하고넘겼지만
한두번 필수록 무언가 더강력한중독성을찾게되고
결국 필로폰까지 투약했었습니다
약을 구하지못할땐 졸피뎀과 타이레놀외 몇가지약을
가루로섞어 투약하고 환각증상을즐겼구요
더디테일하게 설명을하기엔 끝이없을듯하여..
여튼 당연히 경찰에 걸리게되었고
마약을 밀반입하거나 유포하진않고
단순 구입 투약만하고 알고있는모든정보를 경찰에협조하여
수사협조와 50명넘는 검거와 치료조건으로 집행유예 2년받았었습니다
그후 정신병원에입원해서 6개월동안 치료받았구요
지금은 다시 사회생활로 복귀했습니다만
가끔씩부작용으로
가나초콜렛 천원짜리 50개~100개씩사서 한번에 다먹곤합니다
살도 30키로는 더쪘네요
불면증도 대표적인 부작용이구요
한 3-4일 한시간도안자고 있다 하루 몰아서자거나
초콜렛 백개씩 까먹거나
지금도 사실 한번씩 마약을해보고싶은강한충동이 들긴합니다
제가 구치소에있다가 집행유예받고 나오면서
드는생각이
아 지금 필로폰한번만 다시하게해주면 저구치소 다시들어가도좋은데 라는생각이들더군요
물론없어서 못했지만요 .. 솔직히요
마약하기전 6000만원정도있었는데
필로폰에손대고 다날리고 진짜 너무하고싶어서
돈없을때 뽕이 너무하고싶을땐 은행한번털고 그걸로 약사서 다투약하고
감옥가야지 라는계획도 할정도였어요
이정도면 마약이얼마나 무서운건지조금은 아실것같습니다
궁금하신것있으시면
나머지는댓글로다적어드리겠습니다
나머지는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