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하나, 성관계 동영상도 유포했다" 제보 쇄도
9,474 55
2019.04.03 20:15
9,474 55
노컷뉴스
    

   

"황하나, 성관계 동영상도 유포했다" 제보 쇄도

기사입력 2019-04-03 19:01 

[CBS노컷뉴스 백담 인턴기자]



최근 마약 투약 및 유통 의혹으로 논란이 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불법 영상물까지 유포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게시돼 파장이 예상된다.

최근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황하나가 불법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는 제보가 4건이나 들어왔다"는 글과 함께 제보자 한명이 보내온 황하나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게시했다.(사진 우)

이 네티즌은 황하나 사건이 터진 이후 온라인 상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제보를 모으고 있는 인물이다.

해당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보면 상대의 이름이 '하나'로 돼 있어 황하나가 제보자의 친구와 나눈 카톡 내용으로 보인다.(사진 좌)

제보자에 따르면 황하나는 친구와 카카오톡을 하다 갑자기 모르는 사람의 성관계 동영상을 올린 것으로 돼 있다.

제보자는 해당 동영상에 대해서는 지금은 없지만 "내용이 약에 취한 거 처럼 옷 다벗고 어떤 여자가 춤추고 있었다"고 적고 있다.(사진 중)

황하나의 카톡방 사진에는 황하나가 동영상 관련 언급에 "앙ㅋㅋㅋ"라고 답하는 것으로 돼 있다.

제보자의 제보 내용을 공개한 네티즌은 CBS노컷뉴스에 "(황씨가) 섹스 동영상으로 여러 사람 협박했는데, 이걸 대체 어디서 구한지 이해가 안간다"면서 "피해자가 한 두명이 아니고 제보 들어온 것만 4명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 분들은 연락이 없고, 갑자기 남의 성관계 동영상을 받았던 분들이 당황스럽다며 제보를 줬다"면서 "동영상 피해자는 확실히 여럿"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황 씨의 불법 영상 유포가 "이미 워낙 유명한 사실"이라고 덧붙이며 지인 사이에서는 공공연하게 퍼져 있음을 암시했다.

만약 황 씨가 카톡방 등을 통해 불법 촬영 영상을 배포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현행법상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제14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다.

마약 투약 의혹과 봐주기 수사 논란 그리고 경찰과의 유착 의혹에 이어 이번 불법 영상 유포까지 황 씨의 의혹들은 버닝썬 게이트와 같이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 나오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체험단] 톤28 말차세럼 아닌 글로우 크림 앤 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63 03.06 18,9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4,9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48,8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6,5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5,5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9,0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308 기사/뉴스 박지민, '음정불안' 이유 있었다…"3년간 무대 떠나" 사연 고백 (1등들) 12:22 180
3013307 기사/뉴스 아이들 우기, 中 텐센트 뮤직 '올해의 여성' 선정.."韓中서 뛰어난 성과" 1 12:21 155
3013306 이슈 에픽하이 X 코르티스 영크크 챌린지 2 12:20 184
3013305 이슈 오늘자 일본 아사히 신문 로고 10 12:18 1,376
3013304 이슈 3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3 12:18 93
3013303 유머 3년 보살펴줬는데 못알아보고 도망가는 길고양이.shorts 8 12:18 613
3013302 유머 물먹는건 좋은데...꼭 그렇게 먹어야겠어? 고양이야? 3 12:16 640
3013301 이슈 스키즈 필릭스 인스타그램 업로드 5 12:16 310
3013300 이슈 [WBC 대만전] 1회 삼자범퇴 뒤도 안돌아보고 나가는 류현진 20 12:15 1,835
3013299 정보 배우 김혜윤 앙탈챌린지 5 12:14 459
3013298 이슈 업계에서 1500만까지도 예상한다는 왕사남..jpg 40 12:11 2,493
3013297 정치 강득구 “조국 그릇 알게 됐다…통합 논의 없어야” 19 12:10 684
3013296 이슈 월간남친 의외로 좋다고 이야기나오는 케미.jpg 14 12:10 1,426
3013295 팁/유용/추천 지유가오카 구마노 신사의 사무소 앞에 「사쿠라네코 기부 첨부 오미쿠지 핸드메이드 스트랩」 3 12:08 337
3013294 이슈 운전해서 남산타워 간 박보검 실시간 인스타...(노스페이스 광고) 17 12:07 2,512
3013293 이슈 1995년 케빈 코스트너 주연 영화 워터월드.jpg 4 12:07 393
3013292 이슈 역대 최대 사전예약 갱신한 갤럭시S26 시리즈.gisa 20 12:07 1,642
3013291 기사/뉴스 '45세' 이요원, 28년째 똑같은 얼굴 비결 공개했다..."세수하고 이것 NO" ('살림남2') 2 12:06 1,421
3013290 이슈 블랙핑크 신보 <Deadline> izm(이즘) 리뷰 12:05 513
3013289 이슈 보면 웃음 나오는 박지훈 쇼츠영상 7 12:03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