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설명 : 잔다르크가 영국과 프랑스의 100년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프랑스 귀족들의 계략으로 영국에 팔려넘어가 감옥에 갇히고
잔은 신에게 구원을 빌며 열심히 기도하지만 나타난건 신이 아닌 사탄(이라고 잔다르크는 생각함)이 등장함
사탄은 끊임없이 잔에게 신의 존재에 의문을 던지고 잔은 필사적으로 반박하다가 사탄이 신이랑 대화해봤냐고 물어보니
신이 나에게 검을 준게 메세지였다고 말함. (영화초반 잔다르크는 어릴때 들판의 검을 보고 신이 나에게 계시를 주었다고 생각해서
전쟁에 참여함)
그러자 사탄이 그 떨어진 검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말함
(자막은 없지만 좀 더 긴버전)
뤽베송 특유의 비꼬는 대사와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가 일품. 영화끝에 잔다르크는 구원받지 못하고 그냥 화형당함
영화는 잔다르크를 성녀가 아닌 그냥 광신도로 만들고 기독교단체에서도 신성모독이라고 욕 좀 많이 먹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