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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방송에서 박진영과 수지가 말했던 JYP 재계약 일화.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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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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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수지양하고 4개월 간 연락을 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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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계약기간이 끝나갈 때쯤 제가 연락을 하면 얼마나 부담스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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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전혀 부담을 안 주고 정말 꼭 필요한 선택을 할 수 있게 안 본 시간이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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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근데 너무 웃긴 게 지금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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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4개월을 끌더니 이제 회사에서 연락이 왔어요. 수지가 재계약을 하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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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그러더니 계약 조건을 말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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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뭔가 어마어마한 조건을 제시할 수도 있는데 전혀 그런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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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정말 그냥 이게 뭐지? 이런 거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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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확실하게 깨달은 건 이게 돈에 관한 문제가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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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이럴 거면 그렇게 끌 이유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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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너무 여우짓을 안 해 곰탱이 같다고 말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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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어떤 부분을 제일 생각을 많이 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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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 고민이 딱 두 갈래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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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 원래 하던 사람들과 으쌰으쌰 열심히 나아가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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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 아니면 나는 새로운 사람들이랑 한 번 해보겠어라는 딱 2개의 고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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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 결국에는 그래 지금까지 나를 데뷔 시켜주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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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마치 오래 사겼던 애인과 헤어질 때 최소한 미련이 안 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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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  네  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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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없는 방청 후기


재계약 관련 얘기도 했는데 박진영은 자기 소속 아티스트들 재계약할 시기가 오면 연락을 자제한대

연락하는 것만큼 부담스러운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해서 자제하는데 여기서 통상적으로 재계약이 다가오는 연예인들은 CF계약을 안하고 미룬대.

왜냐면 그 CF계약건으로 인한 계약금을 재계약 안할지도 모를 회사와 나눠야하니까

근데 수지는 재계약 논의 기간동안에도 CF는 계속 계약을 해서 회사 내부사람들이 혼란왔었다고 함


수지는 당연 많은 회사들이 바라는 톱연예인이고 미팅도 몇 번 했었는데

여러 소속사들과의 미팅 분위기는 당연히 수지에게 호의적이고 잘해주려고 하고 그랬을텐데

그런걸 보면서 어땠냐고 박진영이 수지한테 물어봄

여기서 수지는 본인 성향을 말함. 자기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보면 혹한다고

그래서 많이 고민도 하고 그랬는데 드라마 촬영 중이었고 정신 없어서 재계약논의기간이 좀 늦춰졌다고


박진영이 그 길다면 긴 재계약 논의기간이 지나고 받아든계약서를 보고 또 놀랐는데

보통 수지정도 되는 탑연예인이 제시하는 계약조건이라고는 믿을수 없는 계약서였대

그니까 수지가 원하는 재계약은 돈이나 물질적인 것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재계약이 아니었던거야

수지에겐 그냥 딱! 본인이 항상 함께해오던 식구들과 함께할것이냐 아니면 새사람들과 새경험을 찾아 도전할것이냐 이 두 갈림길이었대

박진영은 수지를 인생을 길게 볼줄아는 현명한 아이라고 표현함.

사소하고 물질적인것들에 연연하지 않고 결정적으로 크게 고민하고 생각해야할 부분에만 신중하다고












오는 3월 31일, 9년의 시간을 끝으로 JYP와 계약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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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계약 만료에 대한 JYP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입니다. 

JYP는 오는 3월 31일을 끝으로, 아티스트 수지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됨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고, 양측이 합의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수지는 2010년 그룹 미쓰에이(miss A)로 데뷔 후 JYP에서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했습니다. 

지난 2017년에는 상호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본사와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하는 등 남다른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9년이란 긴 시간 동안 동고동락하며 JYP에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선사해준 수지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JYP와 수지가 함께 이뤄낸 모든 성과와 도전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분들께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공식적인 인연은 끝이 났지만 JYP는 앞으로 수지가 걸어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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